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호기심천국]레이디보이 탐방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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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3년전 부터 스마, 오피 등 각종 유흥을 섭렵한 후… 어느정도 유흥은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유흥의 끝판왕 ㄹㅇㄷㅂㅇ를 체험해보리라 벼루고 있었으나, 마지막 남은 남자로서의 존엄성이 그 단계로 가려는 저를 막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비에서 김해 ㄹㅇㄷㅂㅇ를 접하게 되고.. 유흥 졸업을 위해 모든 생각을 차단한체 예약 후 그 곳에 발을 들이게되었습니다.

 입장때는 호기롭게 역삽까지 도전 해보고자 총알을 장전해 갔습니다.  메니저님 성함은 젠님? 이었던것 같습니다( 2번째 메니저) 제가 본 가슴중에 가장 이쁜 가슴의 소유자였습니다.  물론 ㄲㅊ도 내꺼하면 좋겠다 할 정도로 컸습니다. 외모는.. 약간의 수염이 거뭇거뭇 보이는 미인형입니다..샤워 후 기본적인 애무 ㅅㄲㅅ , ㄸㄲㅅ를 받았으나, 매님의 거근이 제 무릎에 계속 닿이는 관계로 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입장 전 매님 꼬추도 빨아드리고, 박혀드려야겠다는 저의 다짐은 현실의 벽 앞에서 초라해졌습니다. 무섭다. 저게 들어오면  똥기저귀 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 후 부터 눈을 질끈 감은 체 최대한 시선을 회피하였습니다. 그 후 콘돔 착용 후 ㄸㄲ에 삽입. 첫 후장경험이었는데, 크게 차이를 느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매님도 흥분 하셨는지 제 귀에 여쌉..여쌉..하며 속삭이듯 내뱉으셨습니다. 물론, 겁에 질린 저는 노노를 외치며 1시간에 반도 채우지 못한체 얼른 사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매님의 기본적인 마인드, 스킬, 정성 등은 아주 훌륭했으나, 저의 부족한 역량으로 인해 소극적인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 이 경험을 통해 유흥을 졸업할 수 있었으며, 잠시나마 혼란스러웠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쯤 경험 해보시길 춫천드립니다.

전 매님의 시유레이러라는 인사에 바이라고 밖에 대답하지 못하였으나, ㄹㅂ 취향의 회원님들에게는 최고의 업소이지 않을까 하고 감히 

긴 기행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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