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백마 디에나 6

다녀온지는 좀 됬는데 미션도 할겸 첫 후기 올립니다

예약하고 가서 지하에 주차하고 실장님 만나 계산하고 올라갑니다 여긴 밑에서 실장님한테 계산하고 올라가더군요

다른 후기대로 문을열면 ㅌㅍㅌ만 입고 반겨 줍니다. ㅎㅎㅎ

앉아서 영어로 얘기하는데 저는 영어를 잘못해서 그냥 듣는 위주로 얘기좀 하다가 ㅅㅇ하러 갈려고 옷을벗는데 뒤에와서 엉덩이랑 몸을 슬쩍슬쩍 터치 해주네요

ㅅㅇ서비스는 쵝오였습니다 씻겨주고 무릎끓고 앉아서 ㅁㄲㅅ 하면서 위로 쳐다봐주는 그시선이 너무 좋았네요

침대로 와서도 ㅇㅁ를 해주는데 ㅁㄲㅅ를 너무 깊게 해서 디에나눈에 눈물이 고이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좋냐고 물어봐주고 계속해줍니다

ㅇㄹ좀 하다가 넣고 싶어서 콘을 손으로 낄려고 하니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줘봐라 하더니 눈을 마주치면서 콘을 입으로 씌워주더군요 이게 제일 인상깊게 남았었네요 

그렇게 ㅇㅅㅇ로 하고 ㄷㅊㄱ도 조금밖에 못하고 그냥 발사 해버렸네요... ㅠ.ㅠ

왠만하면 후기 잘안적는데 김해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M이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곧 재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