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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속아서 간 태국 5p 애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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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선배님들의 많은 후기 및 정보를 토대로 글로 한국에서의 유흥을 배우고 있는 유린이입니다. 

 

일주일 전쯤 친구와 함께 태국 5p를 처음 경험해 보았지만 저희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고는 

이제 태국5p는 가지 않으리 하며 즐달할 수 있는 다른 곳 을 찾아 봅니다.

 

그중 애플이라는 5p 가 눈에 들어 옵니다.

그 중 첫 번째 사진(지금은 두 번째)에 있는 티나를 보니 여긴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하는 백마업체인 러시아5p 인 것 같습니다.

이름 옆에 보이는 국기도 분명 러시아 월드컵 때 보았던 그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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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연락해서 야야야 내가 기가 맥힌 러시아 5p 찾었어라고 하며 애플m들의 사진을 스샷 찍어서 보내줍니다.

 

친구도 사진을 보더니만 ~~ 러시아 백마이러면서 좋아합니다.

그 중 얼굴만 모자이크 되어 있는 리키 라는 m이 제일 좋아 보인다고 합니다.

 

몇일 후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친구 : 오늘 소장님에게 엄청 깨져서 열받아 죽겠다. 내일 일 끝나고 러시아 백마 한번 타러 가자


: 야 우리 2주에 한번씩 가기로 했잖아. 갔다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업무중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업소에 가면 뒷감당은 어떻게 할려고 그라노?

 

친구 : 아는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 가야 되겠다. 내가 5만원 보태줄게

 

: 그래 지금 당장 가게 전화해서 예약할까?

    내가 애플5p에 추천 받은 얘가 있는데 보미라는 m이 그렇게 서비스가 좋댄다

 

친구: 내일 가자고 이 자식아 그리고 내가 보미 할께

 

이렇게 다음날 오후 6시쯤 애플에 전화해서 

사장님 오늘 저녁에 하나m과 보미m을 예약될까요? 하고 물으니 보미m은 오늘 안 된다고 합니다.


역시 에이스들은 예약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인가 봅니다. 계속 에이스들은 못 보네요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보고 리키m을 예약하니 실장님이 리키m의 실 사진을 4장 보내줍니다.

 

... 이친구를 보니 왠지 태국 같습니다.

급히 부산비비기를 켜서 애플에 대한 후기들을 모두 찾아봅니다. 그리고 태국 국기를 찾아보니

~~ 여긴 태국5p입니다.

 

아 속았습니다 티나m을 보고 여기는 무조건 러시아 백마다 라고 생각했는데...

 

속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아무튼 속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지난 글에서 태국 5p는 저희와 안 맞다고 하며 다음엔 애플에 가볼 예정이라는 것에 대해 적었었는데

안 맞다고 하면서 왜 또 태국5p를 가냐고~~ 이걸 아무도 말씀을 안해주셨는지..... ㅜㅜ

 

뭐 일단 저는 괜찮습니다.

하나m은 제 첫사랑을 닮아서 무조건 보려고 했던 m 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앙헬레스에 다닐때가 생각이 납니다. 거기 오는 아저씨들이 1,000명이 넘는 필리핀 아가씨들을 보면서

~ 쟤는 내친구 와이프를 닮았네... ”

"오~ 쟤는 옆집에 사는 아가씨처럼 생겼는데...”

 

이러면서 얘들을 데려가는 것을 보고 웃었는데 이제 제가 그런 부류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ㅜㅜ

 

아무튼 친구를 최대한 잘 설득을 시켜서 김해로 향합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보내준 주소가 좀 이상합니다. 2명이서 가는데 각자 다른 곳을 가도록 알려주네요

 

우리 차 1대에 같이 타고 가는데 이건 뭥미?

가까운 거리면 대충 차를 주차하고 걸어 갈 텐데 두 곳이 1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결국 친구를 먼저 내려주고 친구차를 내가 운전해서 목적지에 갑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하여 5p로 입장을 합니다.

 

아 이거 글이 길어져서 끊어 가야 되는데 끊어 가려하니 5p 간 내용이 없어 쌍욕만 들을 것 같아 또 한번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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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하나m이 배꼽손을 하고는 맞아줍니다.

 

프로필에 있는 4장의 사진을 처음 봤을 때 다른 사진은 예쁘게 나왔지만 3번째 과자 먹는 사진이 좀 못나게 나와 실제로는 이 모습이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잘 나온 3장의 사진들에 가깝다고 봐도 될 것 같아 의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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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는 웃으며 안녕하세요~ 나이스 투 미츄~” 하고 이야기하니 방가워요하고 대답하며 쇼파에 앉으라고 하네요

 

그렇게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누다 ㄷㅂㅅㅇ를 하러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ㄷㅂㅅㅇ는 별로 불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내가 혼자 빨리 ㅅㅇ하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아까우니깐요

 

ㄷㅂㅅㅇ하러 가서는 바디클렌저를 손에 뭍혀서 몸을 아주 구석구석까지 씻겨주곤 뒤로 돌아서게 한 뒤 손으로 씻겨 주다가 

뒤에서 몸을 밀착시켜 부를 해줍니다 

그러다 내 ㄱㅊ를 만지며 세워놓고는 샤워기로 씻은 후 앉아서 야릇하게 저를 쳐다보며 ㅅㄲㅅ를 해주네요

 

하나M이 야동을 보고 스킬을 배웠다는 말이 있더니만 눈을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 마주쳐 줍니다

ㅅㄲㅅ를 하며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데 눈빛이 야동에서 보던 눈빛입니다.

 

예전에 누군가가 하나M이 미카미유아를 닮았다고 후기를 남겼던 것을 본적이 있는데 얼굴은 전혀 다르지만

(하나M이 제 첫사랑을 닮긴 했지만 미카미유아 는 넘사벽입니다.)

ㅈㅌ나 서비스 할 때 남자의 눈을 빤히 쳐다보며 반응을 살피는 것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ㄷㅂㅅㅇ가 왜 서비스에 들어가 있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ㅅㅇ후 침대로 와서는 다리부터 ㅈㄲㅈ까지 BJ, 이후 ㄸㄲㅅ를 해주네요

69빼고는 옵션에 있는 건 다 해준 것 같습니다. (물론 옵션이 별로 없긴 함)

 

일본야동으로 ㅈㅌ를 배워서 그런건지 남자를 흥분시키는 포인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ㅈㅌ시에도 매우 야릇한 눈빛으로 내가 부담스러워 눈을 피할만큼 아이스캔을 해줍니다.

 

저 역시 어린시절부터 많은 일본야동으로 성교육을 받은 터라 남자가 흥분 및 ㅅㅈ시엔 촉각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야동에서 1인칭 시점의 촬영을 해서 상대방의 얼굴과 ㅈㅌ시 날 쳐다보는 눈빛 위주로 영상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ㄱㅅ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딱딱하지는 않는게 ㅊㅈ인 것 같습니다

ㅈㅌ시 내 손이 위치를 못잡아 이불 따위나 잡고 방황하고 있으니 위치를 알려주며 잡을 수 있게 해 주네요

 

그리고 ㅈㅂ라는 말들이 있던데 사실 전 다른 사람들과의 ㅈㅌ중에도 이 사람이 ㅈㅂ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작아서 그런걸까요? ㅜㅜ 항상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밖엔....

 

아무튼 그렇게 ㅈㅅ를 바꾸어서 내가 공격수가 되어 1차전을 ㅁㅁㄹ합니다

 

그리곤 누워서 태국 어디에 사는지 나도 방콕에 송크란 축제때 갔었던 이야기들을 10분 정도 한 뒤 2차전에 들어갑니다.

 

2차전은 삼각ㅇㅁ만 한 후에 바로 ㅈㅌ를 하네요.

 

여러 가지 자세로 ㅈㅌ를 하니 어디서 뚜뚜뚜~ 하는 소리가 들려

전화가 왔나 싶어 물어 보니 시간이 다 되어 가는 거라고 하네요

 

그렇게 뚜뚜뚜~ 소리에 맞춰서 ㅈㅌ를 하다 두 번째 ㅁㅁㄹ를 하고는 ㅅㅇ를 하고 나와 옷을 갈아 입은 후 

마지막 인사를 하며 한번 안아보고 나오니 친구에게 전화가 와 있네요

 

정각에 들어갔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시계를 보니 1시간 14분이 지났습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어땠는지 물어보니 친구도 괜찮았다고 하네요

2차전이 끝나고 시간이 남았는데 침대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왔다며 ㅁㅇㄷ가 좋아 나름 즐달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나와서 야 우리 다음에는 어디 가지? 하고 물으니 다음번에는 부산에도 한번 가보자고 합니다.

 

 

원래 좋았던 곳은 나만 알고 있자 라는 마인드인데 첫사랑을 떠나보내려 또 글을 적고 있네요

 

그리워 하는데도 한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피천득 인연 중 -

 

내 첫사랑은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남겨둬야겠습니다.

 

좋았지만.... 내 마음속 첫사랑은 순수했었어 ㅠㅠ

 

아 근데 다시 만나러 갈 것 같은 것은 그냥 기분탓이겠죠?

 

 

PS... 다음은 부산에 한번 가볼 예정인데 부산에서 즐달 할 수 있는 곳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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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Dndkwbgnfoe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창원에 사는데 부원동 ㅇㄱㅂㄹ 로 한국유흥을 배워서 그런지 마음속 즐달의고향? 같은 곳이네요 김해에서 또 즐겁게 달리면 후기 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bbaguu님의 댓글

진짜 메인을 드셔야지요
리키 필살기 삼종세트 있다는데
두종류는 알겠는데 한가지는 저도 못봤네요
갠적으로 여기에이스는 리키라고 봅니다
보미도 봤지만 리키보단 한참별로였나능..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많은 분들이 보미m을 추천 해 주셔서 보미m이 당연 에이스인줄 알았네요
리키필살기 삼종세트? 라고 하시니 급 궁금해지네요
친구한테 자세히 좀 물어봐야겠습니다. ㅎ

상류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삼종셋트라 이유없이 궁금하네요
하나봤었는데 그 눈빛이 진짜 ㅎㅎ
김해라 쉽게 갈수없는게 아쉽네요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똘똘이군
원래 태국 5p는 사진과 싱크로율이 상당히 다를수 있다고 배웠는데 진짜 비슷하더라구요

문달님의 댓글

아.. 미카미는 그날따라 그래보였다고.. ㅋㅋㅋ
한참 못미치지만 즐빔하셨다니 제가 다 좋군요!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문달
ㅋㅋㅋ 저도 서비스나 ㅈㅌ자세가 미카미유아 av에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미카미유아, 키라라아스카는 제 성교육 선생님 들이라...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데스
작년에만 해도 올해 말엔 가겠지 했는데 이젠 내년에도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요즘 망할놈의 중국놈들이 가격을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소식만 듣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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