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맛집 벨라m 후기 2

코로나로 눈팅만하던 눈팅족입니다.

참다가 코로나가 도저히 사그라들 기미가 안들어 급달리고 싶은 맘에

내외동 맛집 프로필을 본후 실장님께 12시 땡하자마자 전화를 하여 소미m을 예약하니 

소미m은 2시부터 오픈이라하여 조금 아쉬운마음이지만 첫타임 벨라m으로 A코스로 예약후 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첫방문이라 건물앞에서 실장님께 간단한 인증을 받고 입실~

와우.. 소미m을 못봐서 아쉬웠던 제 마음이 사라지네요!

프로필사진으로 보면 오른쪽 전신사진이 싱크로율이 제일 비슷하네요ㅋㅋ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제눈엔 아주 이쁩니다~

얼굴은 도도한 차도녀네요! 들어가자마자 같이 동반샤워를 하며 제 몸을 꼼꼼히 씻겨준후 본인도 씻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ㅅㄱㅇㅁ후 바로 ㅈㅌ개시~

처음엔 ㅇㅅㅅㅇ로 시작하여 ㅈㅅㅇ로 마무리하였네요~ 오랜만이라 정말 빠르게 끝난느낌ㅠ

물론 벨라m이 이뻐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ㅋㅋ

나온후 후기를 적다보니 다시 달리고싶은 맘이드네요ㅋㅋ 재방할 의사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조심히 즐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