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ㄹㅋ후기 5

12시가 넘어가는 시간 실장님께 연락해서 가능한m여쭈어보니 ㄹㅋm이 1시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후 ㄹㅋm접선했습니다 ㅍㄹㅍ상에는 얼굴이 가려져있어서 조금은 기대 않 했는데 왠걸 태국사람치고는 최상위권의 페이스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주 섹시한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네요 ㄱㅅ골이 다보이는걸로 물을 한잔 권하면서 의자에 앉으라고 해서 앉아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백허그를 하면서 목에 ㅋㅅ세례를 퍼부우며 제 남방에 단추를 하나하나씩 ㅋ풀더군요 아주 야릇하게ㅎㅎ그리고 ㄷㅂㅅㅇ하러 들어가는데 특별한 ㅅㅂㅅ는 없지만 구석구석 씻겨주며 밑에서 처다보는 눈빛이 아주 섹쉬합니다 간간히 미소를 띄우면서 ㄷㅂㅅㅇ후 ㅈㅌ모드로 들어가는데 뽀뽀로 시작해서 점점밑으로 ㅅㅋㅅ  ㅁㅋㅅ까지 해주면서 처다봐주더군요 어찌나 섹ㄲ가 넘치는지ㅎㄷㄷ ㅅㄱ로 저의 소중이를 부비부비ㅜㅜ 첫스타트 ㅇㅅㅅㅇ하면서도 웃으며 내려다봐주고 그웃음이 전 왜그리 야릇하게 보일까요?ㅜㅜ 그리고 ㅈㅅㅇ로 체인지후 ㅂㅅ그렇게 첫타임이 마무리되고 제몸이 따뜻하다고 고목나무에 매미가 붙듯 아주 찰싹 달라붙어 않 떨어지더라구요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제 소중이를 잡고는 일어나 일어나ㅋㅋㅋ 컴온~~ 어찌나 웃기던지ㅋ 조금 피곤해보여서 두번째 ㅈㅌ는 않해도 된다고하니 i'm ok라네요  ㅎㅎ그리고 시작된 두번째ㅈㅌ 누워서 ㄷㅊㄱ스타트~~~다시 ㅎㅂㅇ 그리고 ㅈㅅㅇ까지 그러나 ㅂㅅ실패ㅜㅜ 결국 남은 10분동안 끌어안고 이야기 하다 나오는데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현관문까지 나와서 배웅해주네요 그래서 후기할인에 실장님 특별할인까지 받아서 미안해서 ㄹㅋm에게 팁좀 줬습니다 실장님 뺏지않으실꺼죠?ㄹㅋm한텐 모르는척 해주세요 그리고 실장님 무지무지 힐링하고 갑니다 이상 허접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