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리m 1

다른 지방 출장 후 못참고 야밤에 달리고 왔습니다 ㅎㅎ

자주 보다 보니 가자마자 바로 달려두네요 ㅎㅎ

쇼파에서부터 격하게 와 바로 한탐을 격하게  하였습니다 

샤워하구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어느 손님분이 

에일리 닮앗다고 햇다고 ㅎㅎ 에일리 몰랏다가 이번에 알았다고 허네요 겸손하게 아니라고 ㅎㅎㅎ 햇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살짝 느낌난다고 이야기 해줬는데 아니랍니다 ㅎㅎㅎ

일을하고 바로 달려서 근지 원샷만 하였지만 발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같이 하는 전희 자체로도 좋았습니다 메님은 많이 미안해 하는데 괜찮타고 그자체로 좋아서 좋았다고 하니 웃어주네요 ㅎㅎㅎ

저랑은 잘 맞고 편해서 당분간은 유리엠만 볼거 같네요 ㅎㅎㅎ

총알이 많이 없어 슬프네요 ㅎ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