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엔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7

다른곳은 예약이 풀이라서 그냥 쉴까하다가 여기는 후기가 없어서 한번 가보자하고 간곳입니다.

시스템은 나와잇는데로 타이마사지부터 먼저 받고나서 M님 오셔서 서비스 해주십니다.

먼저 입구부터 들어가자마자 후회했습니다. 

입구가 넓은 편인데 손님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막 돌아다니더군요 괜히 부끄러운느낌?

그리고 방은 그냥 일반 타이마사지방처럼 미닫이문형식입니다. 안에서 뭐하는지 다들리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님은 왠 아주머니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ㅇㅁ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ㅈㅌ하는데 내가 뭐하는지도 싶고.. 방옆에 바로 방이라서

부끄럽기도 하고 .. 그냥 ㅎㅍ로 ㅁㅁㄹ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아요

타이마사지는 엄청 시원합니다 이건 만족합니다. 근데 굳이 저 금액으로?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ㅎㅎ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나는 타이도 받고 ㅈㅌ도 하고 싶다하시면 가보시길!!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기때문에 보고 불편하시면 걸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