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맛집 ㅎㄴm

부비를 안지 얼마되지않아서 가입만하고 후기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올려봅니다.ㅎㅎㅎ

휴가들 잘들 보내셨나요???

여러번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새로온 ㅈㄹ매니저빼곤 다 본거같습니다.ㅎㅎㅎ

오늘 ㅎㄴ매니저를 보고 왔는데요~

전 얼굴 잘 안따져서 그냥 쏘쏘했는데

문 열리고 웃으며 맞이해주는게 이뻐보였어요ㅎ

페이를 지불하고 ㅅㅇok? 하길래 "네" 하고

들어가서 양치하고 ㅅㅇ를 받았습니다.

뭐 특별한 ㅅㅂㅅ는 없습니다.

한번씩 아이컨택했는데 웃습니다. 덩달아 웃게 되더군요ㅎ

ㅁㅁ 좋습니다. 아담하다고 해야할까요?

의느님에 힘을 받은거 같긴해도 괜찮습니다 전ㅎㅎㅎ

본격 ㅈㅌ에 들어가기전 ㅇㅁ를 해주었는데

ㄲㅈ부터 스멀스멀 내려오는데 소중이가 꿈틀대네요

위에서 먼저 해주는데 ㅅㅇ소리에 ㅂㅅ할뻔 했는데 참았어요

자세를 바꾸고 허리운동을 열심히 했죠ㅎㅎㅎ

그러다 ㄷㅊㄱ 에서 ㅅㅇ소리에 저도 흥분해버려서

아쉽게 ㅂㅅ를 했어요ㅎ

참고로 ㅋㅅ도 잘 받아줍니다ㅎ

ㅅㅇ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것저것 대화를 해야하는데

제가 영어에 약해서ㅋㅋㅋㅋ 

그냥 팔베개 해주고 안아주니 자는거같더라구요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옷갈아입고 나오는 내내

웃는얼굴로 배웅해줍니다.

처음 적는거라

제대로 후기를 적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부비회원님들 휴가 마무리 잘하시구예~

끝나신분들도 화이팅 하시구예~ㅎㅎㅎ

실장님 다음에 시간되면 또 방문할께요~

항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