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ㅈㄹm 후기입니다. 1

일단 아주 오랜만에(거의 6개월만인가?..) 해보고자 평소 집근처에 눈팅만 열심히하던 맛집.. 후기들이 다들 칭찬일색이라 고민좀 하고 선택했습니다.

문자로 먼저 문의넣으니 곧 연락온 실장님 (목소리는 되게 부드러운톤이시다.) 맛집은 처음이니 옵션가능한 매니저 추천좀 부탁드리니 ㅈㄹM 으로 컨택해주십니다.

시간되어 안내받아 간 곳에 문이 열리니 사진과 다른데? (착각한건가?) 라는 생각과 갑자기 저멀리 열리는 문을보고 일단 들어갑니다. 일단 급하니 들어왔는데 들어오기전 봤던 사진과 이렇게 미스매칭 될 수 있나 싶은 생각중 매님이 말하는 코스와 비용이 다릅니다.

네.. 안내받은 곳이 다른것입니다ㅠㅜ..

실장님께 다시 전화하여 몇층을 다시 오릅니다.. 

매님 만나기 이리 어려웠던가.. 드디어 도착하여 만난 ㅈㄹM

물한잔 일단 마시고 정신차리고 ㅅㅇ부터 합니다.

ㅅㅇ 서비스는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등뒤로 가벼운 마사지? 해주시는게 특이점이군요 괜찮았어요.

본게임은 나름 재밋게 보냈습니다. 시작할때 즈음과 끝날때 가벼운 마사지 더 해주셨는데 저는 마사지를 안받아봤다 보니 기분좋음을 느꼈습니다. 입으로 살살 달래주시면서 시작하는데 ^^

다만 앞선 해프닝을 동반한 컨디션 난조에 끝까지 가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었지만 무사히 끝냈습니다.

전반적인 ㅈㄹM의 ㅅㅋ은 음.. 쏘쏘 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임은 좋지 않았던게 아쉽긴 하내요 제가 능력이 좋았다면 좀 끌어올리면서 하겠지만 그렇지가 못해서요.. 다만 실장님 응대와 피드백확인해주시는거 보면 다음번에 한번더 도전할려고 합니다. (제 능력 부족일수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가독성 나쁜 후기 이만 마치겠습니다 형님들 

(_ _)

(실장님 이번 실수 다음번에 만회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