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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주작? 같은 후기가 많은 태국5P '맛집'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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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비비기로 선배님들의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글로 한국에서의 유흥을 배우고 있는 유린이입니다.

 

지난번 후기에서 글을 썼듯이 다음번엔 부산에 한번 가보려는데 부산에서 즐달 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글 말미에 부탁을 드렸지만 한분도... 진짜 단 한분도 추천을 해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다시 독학으로 부산에 대한 정보들과 후기들을 샅샅이 공부? 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높은 조회수에도 왜 업소추천은 받지 못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지역은 크게 전투종목인 오피가 있고 마사지와 전투를 섞은 아로마, 비전투종목인 스마로 나눌 수 있는데 개인의 성향(공격수, 시체족 등)에 따라 선호하는 업소가 달라지니 두루뭉술하게 즐달할 수 있는 업소 추천해 주세요가 얼마나 아리송한 말인지를 공부를 하니 알겠더군요

 

많은 후기들로 공부를 해보니 부산에는 스마가 핫한 것 같아 친구에게 내가 공부한 내용들을 알려줍니다.

 

 

: 부산에는 전투종목인 오피와 아로마, 스마가 있는데 그중에 스마가 젤 좋은 것 같아. 부산가서 스마에 한번 가자

 

친구 : 미칬나? 넣을 수 있는데가 있는데 왜 넣지도 못하는데를 갈라고 하는데 아로마는 마사지도 해주고 전투도 해준대매

 

: ... 그게... 아마도 전투를 안해도 되니깐 예쁜얘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친구 : 맞나? 니는 맨날 그 사이트만 디다보드만 별로 아는기 없는 것 같노?


 

~ 이 자식이 평소에는 뭐든 둔감한 놈인데 이런데는 또 예리하게 핵심을 잘 파고 듭니다 이유야 모르겠지만 비비기를 하면서 배운 것 중의 하나인

어떤 업소를 가든 일단 에이스를 만나라

를 기억하며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는 스마종목이 확실히 부산의 대표 비비기 인 것 같아 무조건 스마 가는 것으로 밀어붙이고 해운대에 놀러 갑니다.

 

해운대 스마는 달마와 웨이브가 양대산맥이라고 하는데 달마는 투샷코스에 차이가 많이나 웨이브로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 있어 음성사서함으로.... ~~

 

어제 올라온 웨이브pr에 금일은 휴무라고 적혀있는걸 보긴 했는데 오늘 또 쉬나 봅니다.

급히 후기가 괜찮았던 다른 곳들도 찾아 전화 해보니 오늘 낮에 2명은 어렵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해운대 바닷가에 앉아 멘붕인 상태로 둘이서 어떡하지 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친구가 그냥 김해나 다시 가자라고 하여 그래 우리는 그냥 김해에서 놀아야 되는 운명인갑다 하면서 김해로 이동을 합니다.

 

부산비비기의 김해 후기에는 이등별 님들이 엄청난 극찬을 아끼지 않는 업소가 있습니다.

 

매일같이 후기들이 올라오는 업소

후기들 제목엔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초성이 들어가 있는 업소

내용도 비슷해 보여 아무리 봐도 주작이다 싶은 업소

게다가 후기를 적는 이등별님들 대부분은 미션 따위는 하지도 않으시는....

 

네 김해에 계신 분들이라면 모두다 아~~~ 거기~~~~ 할만한 맛집입니다.

후기가 많다보니 맛집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거기에 에이스인 유리m은 너무나 궁금한 존재였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의 후기글에 유리m에 대해 살짝 물어본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나의 이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애플에 가서 하나m을 자기가 만나겠다는 친구에게 애플은 이사한다고 지금 영업을 안 하는 것 같더라는 핑계를 대며 맛집에 있는 m들의 사진을 한명씩 보여 주고는 제일위에 사진이 있는 주리m이 에이스인데 내가 특별히 양보해 주겠다 하며 초이스를 합니다. (하나m이 내 첫사랑을 닮았다고 이야기한 후로 자기도 만나보겠다며 이렇게 떼?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친구는 주리m을 만나기로 하고 저는 유리m70분 코스로 예약하여 맛집으로 들어갑니다.

 

글이 길어져 끊어가려 하지만 이건 부산후기인지 김해맛집 후기인지 별 시답지 않은 말만 적은 것 같아 또 한번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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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노크를 하라고 실장님이 말한대로 살짝 노크를 하니 유리m이 문을 슬쩍 열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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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에 나온 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서인지 프로필 사진과 싱크로율이 한 3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순간 같은 사람 맞나? 싶다가도 입고 있는 옷은 100% 맞는데...’ 하며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태국 오피에 대해 글로 배웠던 '사진과 실물이 다를 수 도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름 매력이 있고 괜찮은 외모인데 굳이 뽀샵으로 다른사람처럼 꾸민건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오고 안 올 손님들을 받을게 아니라면 업소의 신뢰를 위해서도 매니저들이 한 70%이상의 싱크로율은 되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경영이라곤 어릴 때 부르마블 밖에 안해본 제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니 일단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 유리? 나이스 투 미츄~~ 반가워요하고 이야기 하니 웃으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하고 대답을 하네요

 

들어오자 마자 안아주며 매우 상냥하게 맞이해 줍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동반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많이 좁은 샤워실에서 앞 뒤를 씻겨주고 전투를 치르러 갑니다.

 

방은 다른 곳보다 조금 환한 편이며 매트가 아닌 침대로 되어 있습니다.

침대에 누으니 유리m이 와서는 키스를 해줍니다.

코로나 때문에 키스를 안하려고 했는데 먼저 해주는 키스를 굳이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키스중 혀가 불쑥불쑥~ 계속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이리저리 휘휘휙~~ 돌립니다.

이건 건축학개론에서 조정석이 설명했던 그 막 비벼~ ~나 비벼~~~’를 하고 있습니다.

키스를 정말 좋아하는 m 같습니다.

 

그리고는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두 개의 ㅈㄲㅈ를 한참 핥고는 아래로 내려가 ㅅㄲㅅ를 해줍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깊숙이 해주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ㅅㄲㅅ 받으며 움찔움찔 거리니 혹시 아프냐고 계속 물어봐 너무 좋다고 대답을 해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해주며 똘똘이를 바짝 세우고는 장갑을 끼울 타이밍에 뜬금없이 다시 ㅈㄲㅈ로 올라와서 애무를 합니다.

 

그렇게 다시 한번 두개의 ㅈㄲㅈ를 핥고는 돌아누워서는 역립의 자세를 취합니다.

이제 제 차례입니다. 어릴적부터 일본야동에서 배웠던 화려한 스킬, 영상으로 배우고 별로 실습은 해 보지 않았던 그 스킬들을 펼쳐줍니다.

분명 배울 때 영상에서는 혀만 대어도 여자가 활어가 되어 날뛰던데...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역립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자세를 바꾸니 다시 ㅈㄲㅈ부터 시작해서 ㅅㄲㅅ를 해줍니다.

몇군데 업소를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ㅅㄲㅅ를 많이 해주는 m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시 똘똘이를 세우고는 장갑을 끼운후 여성상위자세로 전투를 시작합니다.

한참을 방아를 찍고 허리를 돌리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이제 자세를 바꾸자고 할 타이밍이 지났음에도 계속적으로 여성상위자세로 전투를 해줍니다.

저 이런거 너무 좋아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시체족에 가까운터라 여성상위나 서비스없이 내가 정상위로 공격만 할바에야 김해 부원동에 있는 ㅇㅅㅈ 여관바리에 가서 4장주고 한국 30대랑 하고 말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유흥을 배운 휴유증이라고 해야 할지? 여하튼 같이 교감을 하면서 전투를 치르는게 일반적이지만 서비스를 받는 것에 많이 치우쳐져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가성비를 비교해보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성상위자세로 1차전을 마무리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김해에 코로나가 많이 나와 자기도 코로나가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래서 제가 물어봅니다.

 

: 코로나가 무섭다고 하는데 왜 아까전에 그렇게 먼저 키스를 한거야?

 

유리 : 키스를 안한다고 해도  둘중 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다고 하면 이렇게 1시간이 넘도록 붙어 있다간 코로나에 걸릴꺼야

         우리 둘다 마스크도 안했잖아

 

: ~~ .........

 

유리m의 말에 부랄을 탁 치게 됩니다.

 

나는 여태껏 왜 여러업소를 다니며 코로나 걸릴까봐 굳이 키스를 안했던거지?

난 아직 어쩔 수 없는 유린이구나...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다시 2차전을 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ㅈㄲㅈ에 이어 다시 아래로 내려가 ㅅㄲㅅ를 해주네요

한참을 ㅅㄲㅅ를 해주다 ㅈㄲㅈ를 애무한 후 다시 ㅅㄲㅅ를 해줍니다

여하튼 BJ를 잘하면서 오래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사실 혼자 몇몇의 업소에 더 갔었지만 두 번째 타임땐 대충 세우고는 장갑을 끼워서 정상위로 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는 m이 많았었는데...

 

그리고는 다시 여성상위자세로 한참을 전투를 치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 정상위로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로 바꾼 후 전투를 하는데도 두 번째 발사가 되지 않으니 다시 세우고는 여성상위자세로 해줍니다. (사실 어제 낮에 한번 심하게 비볐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마무리가 안되어

미안한데 그냥 핸플로 피니시 하자하고 이야기 하니 엄청 미안해 하며 죄송하다고 합니다.

이거 내가 죄송한건데....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샤워실로 가서 씻겨주네요 씻고 나오니 이미 70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잘 놀다 간다고 인사를 하니 환하게 웃으며 배웅을 해줍니다.


나와서 친구를 만나 이야기 해보니 친구도 나름 괜찮았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유리M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자기가 유리M을 다음에 만나겠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가려니 실장님이 오늘 불편한건 없었냐고? 문자가 와있네요

그래서 재미있게 잘 놀고 간다고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최근 친구와 함께 유흥을 즐기며 여러후기들을 보고 업소들을 방문해 보니 같은 서비스를 받더라도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에겐 내상이었고 짜증날 수도 있는 행동이 나에게는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들로 보여져 즐달의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달을 했다고 기행기를 적는 저 역시도 어떤 매니저가 보기에는

~~~ 저 움직이기도 싫어하는 새퀴왔다

이렇게 보일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니... 시체족도 즐달할 수 있는 김해, 부산 업소 추천좀 부탁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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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이분 노렸네 노렸어 이벤당첨 ㅋ
앞 사담은 좀 빼시지~ 글이 산으로 가는~
정성스런 기행기 잘봤습니다
추천박고 갑니다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앞글은 부산업소추천을 꼭 받고 싶다는 강한의지의 표현으로 봐주심이...ㅎ

추천 감사합니다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성민이1
꼭 하고 싶은말은 담에 기행기
쓸일 있을때 할려고 했는데
님이 먼저 하셨네요
프사는 실사에 가깝게~
굳이 안해도 되는데도 말이죠
저도 동감합니다.
글고 저 처럼 찐전투족들은
스마 가는거 아님다
먹지도 못하는떡 건들다 체합니다 ㅋㅋ
부산쪽 한국오피는 세수가 좋아님 기행기 참고 하시고요
저는 태전문이라 가끔씩만 갑니다
추천태국은 비댓으로 취향 말해주심 성의껏 도아드리지요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성민이1
와꾸파시면
탐스에 시아 얘가 서면권 탑 클라스입니다
비타민 나미도 좋고요
아기자기하고 여친같은엠은 대연미술관 벨라
색끼넘치는 썹쓴  나비
화명테라피에 엠들도
괞찮은데 나리샤 빼고는
전부 평타 이상은 되었습니다 나리샤는 싸이즈 진짜 동샵 제일이였으나
마인드가 쏘쏘.~ 와꾸만 보신다면 괜찮습니다
아글고 동래.미남.사직쪽은 쳐다보지 마세요
내상 천국 보석같은엠이 한둘 있긴한데
대부분 폭탄입니다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뉴스킨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김해에 있는 태국오피는 한번씩 다 돌아 볼것 같습니다.

성민이1님의 댓글의 댓글

@ 떡죠아죠아
뽑아만 주신다면 이 한목숨 다할때까지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겠습..... ㅎ

다음엔 대기업 이력서는 되도록 수준을 올려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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