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8

후기 충 후기 남깁니다.

아리랑 다녀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차에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월매 봤습니다.

후기도 없고,신설? 같고 모험해보자 해서

제일 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근데 후회 많이 합니다.

제일 비싼코스로 할거 그랬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는 유료주차장 이용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사장님 웃으시며 인사해주십니다.

사장님 좋습니다.

잘생기시고 착하십니다.

3번방 들어갔습니다.

아 근데 단점이 샤워실이 공용입니다.

근데 수압도 너무 약합니다.

가게 전체적인 시설은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실도 깨끗하구요.

하지만 수압 약하고 공용이라는 점 참고 하십시오.

월매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김해 (장유제외)에서 매니저 중 얼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키 좀 작습니다.

가슴 갠적으로 큰걸 좋아하지만

그 키에 그 몸매에 크다고 생각합니다

몸매 진짜 좋습니다 뱃살 없습니다

목소리 나긋나긋 착하고 서울말 씁니다.

본인피셜 20살이라고 합니다.

아쿠아 젤 아시죠? 그걸로 하다보니 

에어컨때매 빨리 말라서 바디 타는건 좀 힘들어했습니다.

제일 싼 코슨데 등판 앞판 립 적당히 좋았습니다.

(마사지 없는 코스였음)

그리고 신음소리도 해주시고

아 그냥 좋았습니다.

적당한 터치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적당히 했습니다)

마무리 손과 립 그냥 다 좋았습니다.

첫인상이라는게 무시 못하겠더군요 ㅋ

나올때 사장님 안계셔서 그냥 나왔습니다.

월매 놓치지 말라고 또 오겠다고 단골되겠다고 말하고 싶어서 전화까지 했는데 안받으셔서 나와서 끄적입니다.

재방 백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