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로마 아델 ㅌㄹㅍ 27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4:23 컨텐츠 정보 조회 2,080 댓글 27 목록 목록 본문 ㅇㄹm봤습니다1.관리하는데 폰을 들고 들어옵니다 예약받을 사람이 없다고,..관리중 연락받아야한다네요내 돈 내고 관리받는데 와.. 두 번이나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죄송해요 죄송해요 와... 2.수위가 없어요 매너있게 다가 가려고 터치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저희는 수위가 없어요. 낮은 게 아니라 없어요센슈얼 아니고 스웨디시예요."???#남심홀리는센슈얼 이라고 분명 적혀있었습니다.지금도 적혀 있어요 3. 탈의? 없어요 글래머라고 적혀있었지만 볼 수도 ㅠㅠ 만질 수도ㅠ ㅁㅁ는 커녕 마스크도 안 벗어서얼굴도 못 봤어요.4. 하..내돈ㅠ 추천0스크랩신고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6,467(81%) 81%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0 신고 관련자료 댓글 2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5:19 부마짱님~ 저한테 관리 받으신분이 맞으세요? 저는 관리들어갈때 폰을 관리실에 들고 들어가지 않아요. 저희 샵은 관리실안에 불끄는 스위치가 없어서 건식이 끝난후엔 제가 손님분들께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이제 스웨디시 시작할꺼구요 잠시만 계세요” 한 다음 나가서 불을 끄고 그때잠시 카운터에 있던 폰을 확인해서 손님들 예약 확인을 도와 드리는건 맞아요.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좀 풀려서 괜찮아졌지만 불과 1~2주 전만 해도 날씨가 너무 더워 관리 할때 건식만 하고 나면 땀이 너무 많이나서 잠깐 나간 사이에 선풍기 바람쐐면서 예약 확인 빨리 해드리고 다시 관리실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스크 얘기 하셨는데 김해가 코로나 4단계라서 조심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손님분들은 관리 받으실려면 보통 마스크를 벗으시니 저는 쓰고 해요 . 하지만 제 얼굴 아예 못보신 분은 없습니다. 마스크 벗어 달라고 하시면 관리 하는 내내 마스크를 벗을순 없지만, 관리 끝나고 나오셔서 마스크 벗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계신분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여태까지 손님분들께 처음오시면 다른 샵과는 다르며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세요. 라고는 말하지만 , 관리하면서 단 한번도 손님께 “낮은게 아니라 없어요” 라고 말해 본적이 없네요 도대체 언제 저희 샵에 오셔서 저한테 관리를 받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저 마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글을 보니 많이 화가납니다.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저는 예약 못받아 드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오후8시에 오픈을 해서 보통 3시 막콜을 잡기에 제가 받을수 있는 예약이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최대한 요즘 휴무도 안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있지도 않았던일들을 진짜 처럼 적어 놓으셔서 진짜 너무 화가나요. 저희샵 카운터에 cctv가 있습니다. 정말 제가 그런적이 있다면 가게로 와주세요 . 같이 cctv 돌려 보면 되겟네요 폰이 카운터에 항상 있는지 , 제가 들고 관리실에 들어 가는지요^^ 신고 부마짱님~ 저한테 관리 받으신분이 맞으세요? 저는 관리들어갈때 폰을 관리실에 들고 들어가지 않아요. 저희 샵은 관리실안에 불끄는 스위치가 없어서 건식이 끝난후엔 제가 손님분들께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이제 스웨디시 시작할꺼구요 잠시만 계세요” 한 다음 나가서 불을 끄고 그때잠시 카운터에 있던 폰을 확인해서 손님들 예약 확인을 도와 드리는건 맞아요.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좀 풀려서 괜찮아졌지만 불과 1~2주 전만 해도 날씨가 너무 더워 관리 할때 건식만 하고 나면 땀이 너무 많이나서 잠깐 나간 사이에 선풍기 바람쐐면서 예약 확인 빨리 해드리고 다시 관리실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스크 얘기 하셨는데 김해가 코로나 4단계라서 조심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손님분들은 관리 받으실려면 보통 마스크를 벗으시니 저는 쓰고 해요 . 하지만 제 얼굴 아예 못보신 분은 없습니다. 마스크 벗어 달라고 하시면 관리 하는 내내 마스크를 벗을순 없지만, 관리 끝나고 나오셔서 마스크 벗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계신분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여태까지 손님분들께 처음오시면 다른 샵과는 다르며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세요. 라고는 말하지만 , 관리하면서 단 한번도 손님께 “낮은게 아니라 없어요” 라고 말해 본적이 없네요 도대체 언제 저희 샵에 오셔서 저한테 관리를 받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저 마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글을 보니 많이 화가납니다.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저는 예약 못받아 드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오후8시에 오픈을 해서 보통 3시 막콜을 잡기에 제가 받을수 있는 예약이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최대한 요즘 휴무도 안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있지도 않았던일들을 진짜 처럼 적어 놓으셔서 진짜 너무 화가나요. 저희샵 카운터에 cctv가 있습니다. 정말 제가 그런적이 있다면 가게로 와주세요 . 같이 cctv 돌려 보면 되겟네요 폰이 카운터에 항상 있는지 , 제가 들고 관리실에 들어 가는지요^^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2:09 @ 아델테라피 네 저는 아마 오픈하고 얼마안돼서 갔던거같네요 제가 갔을 때는 두 분이 일하고 계셨구요 . 두 분 중 뒤에 들어가는 사람이 폰을 들고 들어간다고 죄송하다고 하시고 폰들고 들어왔어요 . 그리고 폰을 어찌해야할지 손님들께 죄송해서 고민중이다고까지 얘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갔을 땐 4단계아니었습니다. 제가 계속 얼굴한번 못본다고 어필했고 결국집갈때 문밖으로 나갈 때, 나가는 문 열고 나서 나가는 문 잡은 채로 결국 얼굴 못봤다 하니 마스크 1초내려서 1초봤네요. 그리고 저한테 분명히 '저희는 수위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충격적인 멘트라서 정,확,히, 기억납니다. 제가 손님이 아니라고 의심하셔서 기억나는 그때 들었던 말을 더 말씀드리면, 같은 층에 다른 가게가 있는데 아델 예약하고 거기로 간 손님있다고 말하셨어요. 그뒤로 안 갔기때문에 요즘 어찌하는지는 모르나 제가 간 날은 분명 폰들고 들어왔어요. 있지도 않았던 일을 제가 적어서 머하겠나요. 신고 네 저는 아마 오픈하고 얼마안돼서 갔던거같네요 제가 갔을 때는 두 분이 일하고 계셨구요 . 두 분 중 뒤에 들어가는 사람이 폰을 들고 들어간다고 죄송하다고 하시고 폰들고 들어왔어요 . 그리고 폰을 어찌해야할지 손님들께 죄송해서 고민중이다고까지 얘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갔을 땐 4단계아니었습니다. 제가 계속 얼굴한번 못본다고 어필했고 결국집갈때 문밖으로 나갈 때, 나가는 문 열고 나서 나가는 문 잡은 채로 결국 얼굴 못봤다 하니 마스크 1초내려서 1초봤네요. 그리고 저한테 분명히 '저희는 수위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충격적인 멘트라서 정,확,히, 기억납니다. 제가 손님이 아니라고 의심하셔서 기억나는 그때 들었던 말을 더 말씀드리면, 같은 층에 다른 가게가 있는데 아델 예약하고 거기로 간 손님있다고 말하셨어요. 그뒤로 안 갔기때문에 요즘 어찌하는지는 모르나 제가 간 날은 분명 폰들고 들어왔어요. 있지도 않았던 일을 제가 적어서 머하겠나요. 스토야님의 댓글 스토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5:47 후기잼있네요 위추요 신고 후기잼있네요 위추요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5:48 그리고 저희 샵이 탈의, 립 등등 이 있는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예요. 그래서 저는 처음오시는분들껜 다 설명 해드리고 관리를 시작합니다.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지만 , 최대한 한분 한분 저는 관리를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을 끌어 건식으론 뭉친곳 위주로 많이 해드릴려하고 스웨디시는 정말 저도 집중해서 관리할려고 노력합니다 . 퇴근하고 이제 집에 왔는데 진짜 힘 다 빠지네요 정말 누구신진 모르겠는데 나빠요~ 정말 저한테 관리 받으셧던 분이라면 진짜 있었던 일 중에 기분 나쁘신걸 얘기하셔야 제가 납득하고 사과라도 드릴텐데 말입니다. 신고 그리고 저희 샵이 탈의, 립 등등 이 있는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예요. 그래서 저는 처음오시는분들껜 다 설명 해드리고 관리를 시작합니다.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지만 , 최대한 한분 한분 저는 관리를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을 끌어 건식으론 뭉친곳 위주로 많이 해드릴려하고 스웨디시는 정말 저도 집중해서 관리할려고 노력합니다 . 퇴근하고 이제 집에 왔는데 진짜 힘 다 빠지네요 정말 누구신진 모르겠는데 나빠요~ 정말 저한테 관리 받으셧던 분이라면 진짜 있었던 일 중에 기분 나쁘신걸 얘기하셔야 제가 납득하고 사과라도 드릴텐데 말입니다.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2:14 @ 아델테라피 탈의 없다고 제 기억에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시나요. 그리고 관리도중에 두 번 나갔고 그때 죄송하다고 저한테 사과하셨고 그거도 본문에 적어놨잖아요.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세요. 저는 진짜 있었던 일만 적었습니다. 사과받으려고 올린 글 아닙니다 이런 이런 곳이니 갈사람은 가고 아닌 사람은 걸러라고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린 글이에요 신고 탈의 없다고 제 기억에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시나요. 그리고 관리도중에 두 번 나갔고 그때 죄송하다고 저한테 사과하셨고 그거도 본문에 적어놨잖아요.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세요. 저는 진짜 있었던 일만 적었습니다. 사과받으려고 올린 글 아닙니다 이런 이런 곳이니 갈사람은 가고 아닌 사람은 걸러라고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린 글이에요 fireball111222님의 댓글의 댓글 fireball11122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4:59 @ 부마짱 와...가게 대응 쩌네요....감사합니다 거르게 됐네요.. 신고 와...가게 대응 쩌네요....감사합니다 거르게 됐네요.. 남님이님의 댓글 남님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7:14 위추드립니다 ㅠㅠ 신고 위추드립니다 ㅠㅠ oikb님의 댓글 oikb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8:07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위추드려요 신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위추드려요 대머리까까라님의 댓글 대머리까까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8:13 폰 안들고 들어오던데요?ㅎㅎㅎ 터치도 과하게만 아니면 가능하던데ㅠㅠ 신고 폰 안들고 들어오던데요?ㅎㅎㅎ 터치도 과하게만 아니면 가능하던데ㅠㅠ 봉오동님의 댓글 봉오동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9:43 일단 혹시나... 하는 멘트들은 다 삭제해얄듯 신고 일단 혹시나... 하는 멘트들은 다 삭제해얄듯 nobbaguu님의 댓글 nobbaguu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9:51 하나는 확실히 알겠네요 수위 없음 신고 하나는 확실히 알겠네요 수위 없음 fireball111222님의 댓글 fireball11122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0:44 와...진짜 김해는 ....수위 상 중 하 도아니고 그냥 없슴 ㅋㅋ ㅠ 위추용.. 신고 와...진짜 김해는 ....수위 상 중 하 도아니고 그냥 없슴 ㅋㅋ ㅠ 위추용.. 유니애드님의 댓글 유니애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00 저는 대략 열흘 정도 전에 방문했구요.. 관리시간 대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수위 부분은 충분히 아델측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글쓴분의 말이 전혀 틀리지는 않았다고 느껴지는게 저도 감성테라피인데 기분상 마스크한번 벗어달라. 그래도 얼굴은 한번 보고싶다 그렇게 말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면서 한번도 안벗더라구요 그리고 수위는 둘째 치더라도 스웨디시 샵에서 관리사분이 오일을 너무 겁내시는것 같았어요 스웨디시는 대부분 팔로 몸을 휘감듯이 밀착도 좀 되기도 하고, 관리 끝날때까지 오일을 계속 바르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옷 베릴까봐 그러시는지 중간중간에 계속 오일을 닦는다고 리듬 끊고 저도 관리받고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델 주인장님! 너무 버럭하지 마시고 전혀 거짓으로 쓴 말은 아닌것 같으니 손님의견 반영해서 영업에 도움 되도록 신경써 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신고 저는 대략 열흘 정도 전에 방문했구요.. 관리시간 대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수위 부분은 충분히 아델측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글쓴분의 말이 전혀 틀리지는 않았다고 느껴지는게 저도 감성테라피인데 기분상 마스크한번 벗어달라. 그래도 얼굴은 한번 보고싶다 그렇게 말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면서 한번도 안벗더라구요 그리고 수위는 둘째 치더라도 스웨디시 샵에서 관리사분이 오일을 너무 겁내시는것 같았어요 스웨디시는 대부분 팔로 몸을 휘감듯이 밀착도 좀 되기도 하고, 관리 끝날때까지 오일을 계속 바르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옷 베릴까봐 그러시는지 중간중간에 계속 오일을 닦는다고 리듬 끊고 저도 관리받고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델 주인장님! 너무 버럭하지 마시고 전혀 거짓으로 쓴 말은 아닌것 같으니 손님의견 반영해서 영업에 도움 되도록 신경써 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48 @ 유니애드 유니애드님,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ㅠ.ㅠ 댓글을 읽어보니 스웨디시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 가기전 제 팔을 닦는걸 얘기 하시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스웨디시 후면관리가 끝나고 손님분께서 앞면 관리 받기전에 제가 직접 닦아 드리는건 예전에 안닦고 하다가 베드에서 손님분께서 떨어지신 분이 계세요ㅠ..그래서 그뒤로는 꼭 꼼꼼히 닦아 드리는데..먼저 스팀타올로 한번 닦아드리는데 따뜻한 수건으로 닦으면 에어컨 바람때문에 추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반 타올로도 한번 더 닦아드렸어요 그부분은 제가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제 팔을 닦는 부분은 제가 고치겠습니다. 리듬이 끊긴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피드백 감사하고 새겨듣겠습니다.!! 신고 유니애드님,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ㅠ.ㅠ 댓글을 읽어보니 스웨디시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 가기전 제 팔을 닦는걸 얘기 하시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스웨디시 후면관리가 끝나고 손님분께서 앞면 관리 받기전에 제가 직접 닦아 드리는건 예전에 안닦고 하다가 베드에서 손님분께서 떨어지신 분이 계세요ㅠ..그래서 그뒤로는 꼭 꼼꼼히 닦아 드리는데..먼저 스팀타올로 한번 닦아드리는데 따뜻한 수건으로 닦으면 에어컨 바람때문에 추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반 타올로도 한번 더 닦아드렸어요 그부분은 제가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제 팔을 닦는 부분은 제가 고치겠습니다. 리듬이 끊긴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피드백 감사하고 새겨듣겠습니다.!! 빠마리백대님의 댓글의 댓글 빠마리백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4 22:12 @ 아델테라피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5 18:42 @ 빠마리백대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빠마리백대님의 댓글의 댓글 빠마리백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5 20:22 @ 아델테라피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5 20:26 @ 빠마리백대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쥬라쥬라기님의 댓글 쥬라쥬라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29 저는 가격대비 만족했는데 부마짱님은 마음에 안드셨나 보네요,그래도 이 가격에 ㅁㅁㄹ까지 들어가는게 어디겠어요.. 확실히 수위파분들이 가실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분들은 돈 더주시고 연애샵 가시는게…. 신고 저는 가격대비 만족했는데 부마짱님은 마음에 안드셨나 보네요,그래도 이 가격에 ㅁㅁㄹ까지 들어가는게 어디겠어요.. 확실히 수위파분들이 가실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분들은 돈 더주시고 연애샵 가시는게….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38 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제가 오해를 했어요. 저희가 7월 13일에 첫오픈을 했습니다. 오픈을 하고 일주일 정도를 우왕좌왕 하며 한콜이라도 더 받으려는 저의 욕심때문에 관리를 하러 들어갈때, 뒷 사람이 폰을 가지고 관리를 들어 간거 맞아요. 관리를 하면서 전화가 오면 건식을 할때만이라도 양해를 구하고 나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손님분께도 너무 죄송하고 저도 관리에 집중이 안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뒤로 폰을 가지고 들어 가지 않고, 불 스위치를 끌때 폰 확인을 해서 예약확인을 도와드렸어요. 거의 한달전 일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요근래에 관리 받으신 분인줄 알고 오해를 하며 댓글을 남겼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7월 3~4째주 중 제가 말한 일주일 정도때 관리 받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제가 많이 미흡했어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일을 좀 오래 쉬다가 다시 하게 된거라, 체계적으로 다 갖추지 못하고 시작했던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기로 조금더 성장 할수 있는 아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7월중 관리할때 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제가 전화를 받으러 나갔던 적이 있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합니다. 신고 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제가 오해를 했어요. 저희가 7월 13일에 첫오픈을 했습니다. 오픈을 하고 일주일 정도를 우왕좌왕 하며 한콜이라도 더 받으려는 저의 욕심때문에 관리를 하러 들어갈때, 뒷 사람이 폰을 가지고 관리를 들어 간거 맞아요. 관리를 하면서 전화가 오면 건식을 할때만이라도 양해를 구하고 나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손님분께도 너무 죄송하고 저도 관리에 집중이 안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뒤로 폰을 가지고 들어 가지 않고, 불 스위치를 끌때 폰 확인을 해서 예약확인을 도와드렸어요. 거의 한달전 일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요근래에 관리 받으신 분인줄 알고 오해를 하며 댓글을 남겼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7월 3~4째주 중 제가 말한 일주일 정도때 관리 받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제가 많이 미흡했어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일을 좀 오래 쉬다가 다시 하게 된거라, 체계적으로 다 갖추지 못하고 시작했던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기로 조금더 성장 할수 있는 아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7월중 관리할때 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제가 전화를 받으러 나갔던 적이 있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합니다.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7:30 @ 아델테라피 제가 나쁜 의도로 아델을 까내리려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더 완곡하게 적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저도 사과드립니다. 손님입장에서 불 스위치 끄러나가든, 예약콜을 잡으러 나가든 관리 도중에 m 이 자리를 비우는 건 절대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양해를 구하고 나가시지만 그때 고객입장에서는 어찌할 수가 없어요 괜찮아요라고 말 할수밖에요. 뭐라하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하시려는 그 선한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여기는 손님 입장인 사람들끼리 어느정도 정보를 공유하는 후기게시판입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이 싸니까 괜찮다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 방문하실 거고 그래도 탈의도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가실 거예요 그걸 이미 가게방문하고나서라든지..아니면 돈 지불하고 관리 받는 중에 알게 되면 환불하고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렇다고 예약할 때 알려주시진 않으니까 저희끼리 이런 후기를 통해 정보 공유하는 겁니다. 실망스러운 내용에 대해 좀 더 부드럽게 적지 못한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부분과 케미가 잘 맞는 고객분들은 꾸준히 찾아주실거예요. 쪽지 답장은 따로 하지 않고 이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신고 제가 나쁜 의도로 아델을 까내리려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더 완곡하게 적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저도 사과드립니다. 손님입장에서 불 스위치 끄러나가든, 예약콜을 잡으러 나가든 관리 도중에 m 이 자리를 비우는 건 절대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양해를 구하고 나가시지만 그때 고객입장에서는 어찌할 수가 없어요 괜찮아요라고 말 할수밖에요. 뭐라하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하시려는 그 선한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여기는 손님 입장인 사람들끼리 어느정도 정보를 공유하는 후기게시판입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이 싸니까 괜찮다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 방문하실 거고 그래도 탈의도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가실 거예요 그걸 이미 가게방문하고나서라든지..아니면 돈 지불하고 관리 받는 중에 알게 되면 환불하고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렇다고 예약할 때 알려주시진 않으니까 저희끼리 이런 후기를 통해 정보 공유하는 겁니다. 실망스러운 내용에 대해 좀 더 부드럽게 적지 못한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부분과 케미가 잘 맞는 고객분들은 꾸준히 찾아주실거예요. 쪽지 답장은 따로 하지 않고 이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김해쌥쌥이님의 댓글 김해쌥쌥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6:05 저도 한일주일정도 전에 방문했었습니다 꽤 늦은새벽시간 이였는데 지치고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뭐든간에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 서비스라면 가성비 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글에 반박하는건 아니구요 제생각을 몇자 적어본거니 오해 없으시길~~~~ 신고 저도 한일주일정도 전에 방문했었습니다 꽤 늦은새벽시간 이였는데 지치고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뭐든간에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 서비스라면 가성비 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글에 반박하는건 아니구요 제생각을 몇자 적어본거니 오해 없으시길~~~~ 고단백님의 댓글 고단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7:51 꼭 불을꺼야하나요?? 불을 안끄면 나갈일은 없을테고.... 그냥 불켠 상태로 스웨디시 받으면 안되나요? 수위가 있어서 탈의하는것도 아닌데.. 신고 꼭 불을꺼야하나요?? 불을 안끄면 나갈일은 없을테고.... 그냥 불켠 상태로 스웨디시 받으면 안되나요? 수위가 있어서 탈의하는것도 아닌데.. 푸른고래님의 댓글 푸른고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9:51 아마도 시작한지 얼마안되니 시행착오가 있나 봅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손들이 올것이고 초심을 잃는다면 발길이 끊어지겠죠.... 처음 시작이니 만큼 충고도 잘 새겨들어야 좋은곳으로 거듭날듯 합니다.... 객관적인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ㅊㅊ드립니다... 신고 아마도 시작한지 얼마안되니 시행착오가 있나 봅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손들이 올것이고 초심을 잃는다면 발길이 끊어지겠죠.... 처음 시작이니 만큼 충고도 잘 새겨들어야 좋은곳으로 거듭날듯 합니다.... 객관적인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ㅊㅊ드립니다... 흠터님의 댓글의 댓글 흠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4 18:48 @ 유흥은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이거되냐능님의 댓글 이거되냐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3 11:13 가게 대응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는 중학생 수준 신고 가게 대응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는 중학생 수준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5:19 부마짱님~ 저한테 관리 받으신분이 맞으세요? 저는 관리들어갈때 폰을 관리실에 들고 들어가지 않아요. 저희 샵은 관리실안에 불끄는 스위치가 없어서 건식이 끝난후엔 제가 손님분들께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이제 스웨디시 시작할꺼구요 잠시만 계세요” 한 다음 나가서 불을 끄고 그때잠시 카운터에 있던 폰을 확인해서 손님들 예약 확인을 도와 드리는건 맞아요.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좀 풀려서 괜찮아졌지만 불과 1~2주 전만 해도 날씨가 너무 더워 관리 할때 건식만 하고 나면 땀이 너무 많이나서 잠깐 나간 사이에 선풍기 바람쐐면서 예약 확인 빨리 해드리고 다시 관리실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스크 얘기 하셨는데 김해가 코로나 4단계라서 조심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손님분들은 관리 받으실려면 보통 마스크를 벗으시니 저는 쓰고 해요 . 하지만 제 얼굴 아예 못보신 분은 없습니다. 마스크 벗어 달라고 하시면 관리 하는 내내 마스크를 벗을순 없지만, 관리 끝나고 나오셔서 마스크 벗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계신분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여태까지 손님분들께 처음오시면 다른 샵과는 다르며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세요. 라고는 말하지만 , 관리하면서 단 한번도 손님께 “낮은게 아니라 없어요” 라고 말해 본적이 없네요 도대체 언제 저희 샵에 오셔서 저한테 관리를 받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저 마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글을 보니 많이 화가납니다.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저는 예약 못받아 드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오후8시에 오픈을 해서 보통 3시 막콜을 잡기에 제가 받을수 있는 예약이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최대한 요즘 휴무도 안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있지도 않았던일들을 진짜 처럼 적어 놓으셔서 진짜 너무 화가나요. 저희샵 카운터에 cctv가 있습니다. 정말 제가 그런적이 있다면 가게로 와주세요 . 같이 cctv 돌려 보면 되겟네요 폰이 카운터에 항상 있는지 , 제가 들고 관리실에 들어 가는지요^^ 신고 부마짱님~ 저한테 관리 받으신분이 맞으세요? 저는 관리들어갈때 폰을 관리실에 들고 들어가지 않아요. 저희 샵은 관리실안에 불끄는 스위치가 없어서 건식이 끝난후엔 제가 손님분들께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이제 스웨디시 시작할꺼구요 잠시만 계세요” 한 다음 나가서 불을 끄고 그때잠시 카운터에 있던 폰을 확인해서 손님들 예약 확인을 도와 드리는건 맞아요.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좀 풀려서 괜찮아졌지만 불과 1~2주 전만 해도 날씨가 너무 더워 관리 할때 건식만 하고 나면 땀이 너무 많이나서 잠깐 나간 사이에 선풍기 바람쐐면서 예약 확인 빨리 해드리고 다시 관리실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스크 얘기 하셨는데 김해가 코로나 4단계라서 조심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손님분들은 관리 받으실려면 보통 마스크를 벗으시니 저는 쓰고 해요 . 하지만 제 얼굴 아예 못보신 분은 없습니다. 마스크 벗어 달라고 하시면 관리 하는 내내 마스크를 벗을순 없지만, 관리 끝나고 나오셔서 마스크 벗고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계신분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여태까지 손님분들께 처음오시면 다른 샵과는 다르며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세요. 라고는 말하지만 , 관리하면서 단 한번도 손님께 “낮은게 아니라 없어요” 라고 말해 본적이 없네요 도대체 언제 저희 샵에 오셔서 저한테 관리를 받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저 마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글을 보니 많이 화가납니다. 지금 1인으로 하고 있어서 저는 예약 못받아 드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오후8시에 오픈을 해서 보통 3시 막콜을 잡기에 제가 받을수 있는 예약이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최대한 요즘 휴무도 안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있지도 않았던일들을 진짜 처럼 적어 놓으셔서 진짜 너무 화가나요. 저희샵 카운터에 cctv가 있습니다. 정말 제가 그런적이 있다면 가게로 와주세요 . 같이 cctv 돌려 보면 되겟네요 폰이 카운터에 항상 있는지 , 제가 들고 관리실에 들어 가는지요^^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2:09 @ 아델테라피 네 저는 아마 오픈하고 얼마안돼서 갔던거같네요 제가 갔을 때는 두 분이 일하고 계셨구요 . 두 분 중 뒤에 들어가는 사람이 폰을 들고 들어간다고 죄송하다고 하시고 폰들고 들어왔어요 . 그리고 폰을 어찌해야할지 손님들께 죄송해서 고민중이다고까지 얘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갔을 땐 4단계아니었습니다. 제가 계속 얼굴한번 못본다고 어필했고 결국집갈때 문밖으로 나갈 때, 나가는 문 열고 나서 나가는 문 잡은 채로 결국 얼굴 못봤다 하니 마스크 1초내려서 1초봤네요. 그리고 저한테 분명히 '저희는 수위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충격적인 멘트라서 정,확,히, 기억납니다. 제가 손님이 아니라고 의심하셔서 기억나는 그때 들었던 말을 더 말씀드리면, 같은 층에 다른 가게가 있는데 아델 예약하고 거기로 간 손님있다고 말하셨어요. 그뒤로 안 갔기때문에 요즘 어찌하는지는 모르나 제가 간 날은 분명 폰들고 들어왔어요. 있지도 않았던 일을 제가 적어서 머하겠나요. 신고 네 저는 아마 오픈하고 얼마안돼서 갔던거같네요 제가 갔을 때는 두 분이 일하고 계셨구요 . 두 분 중 뒤에 들어가는 사람이 폰을 들고 들어간다고 죄송하다고 하시고 폰들고 들어왔어요 . 그리고 폰을 어찌해야할지 손님들께 죄송해서 고민중이다고까지 얘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갔을 땐 4단계아니었습니다. 제가 계속 얼굴한번 못본다고 어필했고 결국집갈때 문밖으로 나갈 때, 나가는 문 열고 나서 나가는 문 잡은 채로 결국 얼굴 못봤다 하니 마스크 1초내려서 1초봤네요. 그리고 저한테 분명히 '저희는 수위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충격적인 멘트라서 정,확,히, 기억납니다. 제가 손님이 아니라고 의심하셔서 기억나는 그때 들었던 말을 더 말씀드리면, 같은 층에 다른 가게가 있는데 아델 예약하고 거기로 간 손님있다고 말하셨어요. 그뒤로 안 갔기때문에 요즘 어찌하는지는 모르나 제가 간 날은 분명 폰들고 들어왔어요. 있지도 않았던 일을 제가 적어서 머하겠나요.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5:48 그리고 저희 샵이 탈의, 립 등등 이 있는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예요. 그래서 저는 처음오시는분들껜 다 설명 해드리고 관리를 시작합니다.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지만 , 최대한 한분 한분 저는 관리를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을 끌어 건식으론 뭉친곳 위주로 많이 해드릴려하고 스웨디시는 정말 저도 집중해서 관리할려고 노력합니다 . 퇴근하고 이제 집에 왔는데 진짜 힘 다 빠지네요 정말 누구신진 모르겠는데 나빠요~ 정말 저한테 관리 받으셧던 분이라면 진짜 있었던 일 중에 기분 나쁘신걸 얘기하셔야 제가 납득하고 사과라도 드릴텐데 말입니다. 신고 그리고 저희 샵이 탈의, 립 등등 이 있는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예요. 그래서 저는 처음오시는분들껜 다 설명 해드리고 관리를 시작합니다. 수위가 있는 샵은 아니지만 , 최대한 한분 한분 저는 관리를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을 끌어 건식으론 뭉친곳 위주로 많이 해드릴려하고 스웨디시는 정말 저도 집중해서 관리할려고 노력합니다 . 퇴근하고 이제 집에 왔는데 진짜 힘 다 빠지네요 정말 누구신진 모르겠는데 나빠요~ 정말 저한테 관리 받으셧던 분이라면 진짜 있었던 일 중에 기분 나쁘신걸 얘기하셔야 제가 납득하고 사과라도 드릴텐데 말입니다.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2:14 @ 아델테라피 탈의 없다고 제 기억에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시나요. 그리고 관리도중에 두 번 나갔고 그때 죄송하다고 저한테 사과하셨고 그거도 본문에 적어놨잖아요.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세요. 저는 진짜 있었던 일만 적었습니다. 사과받으려고 올린 글 아닙니다 이런 이런 곳이니 갈사람은 가고 아닌 사람은 걸러라고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린 글이에요 신고 탈의 없다고 제 기억에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시나요. 그리고 관리도중에 두 번 나갔고 그때 죄송하다고 저한테 사과하셨고 그거도 본문에 적어놨잖아요. 왜 저한테 나쁘다고 하세요. 저는 진짜 있었던 일만 적었습니다. 사과받으려고 올린 글 아닙니다 이런 이런 곳이니 갈사람은 가고 아닌 사람은 걸러라고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린 글이에요
fireball111222님의 댓글의 댓글 fireball11122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4:59 @ 부마짱 와...가게 대응 쩌네요....감사합니다 거르게 됐네요.. 신고 와...가게 대응 쩌네요....감사합니다 거르게 됐네요..
대머리까까라님의 댓글 대머리까까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8:13 폰 안들고 들어오던데요?ㅎㅎㅎ 터치도 과하게만 아니면 가능하던데ㅠㅠ 신고 폰 안들고 들어오던데요?ㅎㅎㅎ 터치도 과하게만 아니면 가능하던데ㅠㅠ
봉오동님의 댓글 봉오동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9:43 일단 혹시나... 하는 멘트들은 다 삭제해얄듯 신고 일단 혹시나... 하는 멘트들은 다 삭제해얄듯
nobbaguu님의 댓글 nobbaguu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09:51 하나는 확실히 알겠네요 수위 없음 신고 하나는 확실히 알겠네요 수위 없음
fireball111222님의 댓글 fireball11122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0:44 와...진짜 김해는 ....수위 상 중 하 도아니고 그냥 없슴 ㅋㅋ ㅠ 위추용.. 신고 와...진짜 김해는 ....수위 상 중 하 도아니고 그냥 없슴 ㅋㅋ ㅠ 위추용..
유니애드님의 댓글 유니애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00 저는 대략 열흘 정도 전에 방문했구요.. 관리시간 대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수위 부분은 충분히 아델측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글쓴분의 말이 전혀 틀리지는 않았다고 느껴지는게 저도 감성테라피인데 기분상 마스크한번 벗어달라. 그래도 얼굴은 한번 보고싶다 그렇게 말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면서 한번도 안벗더라구요 그리고 수위는 둘째 치더라도 스웨디시 샵에서 관리사분이 오일을 너무 겁내시는것 같았어요 스웨디시는 대부분 팔로 몸을 휘감듯이 밀착도 좀 되기도 하고, 관리 끝날때까지 오일을 계속 바르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옷 베릴까봐 그러시는지 중간중간에 계속 오일을 닦는다고 리듬 끊고 저도 관리받고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델 주인장님! 너무 버럭하지 마시고 전혀 거짓으로 쓴 말은 아닌것 같으니 손님의견 반영해서 영업에 도움 되도록 신경써 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신고 저는 대략 열흘 정도 전에 방문했구요.. 관리시간 대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수위 부분은 충분히 아델측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글쓴분의 말이 전혀 틀리지는 않았다고 느껴지는게 저도 감성테라피인데 기분상 마스크한번 벗어달라. 그래도 얼굴은 한번 보고싶다 그렇게 말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면서 한번도 안벗더라구요 그리고 수위는 둘째 치더라도 스웨디시 샵에서 관리사분이 오일을 너무 겁내시는것 같았어요 스웨디시는 대부분 팔로 몸을 휘감듯이 밀착도 좀 되기도 하고, 관리 끝날때까지 오일을 계속 바르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옷 베릴까봐 그러시는지 중간중간에 계속 오일을 닦는다고 리듬 끊고 저도 관리받고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델 주인장님! 너무 버럭하지 마시고 전혀 거짓으로 쓴 말은 아닌것 같으니 손님의견 반영해서 영업에 도움 되도록 신경써 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48 @ 유니애드 유니애드님,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ㅠ.ㅠ 댓글을 읽어보니 스웨디시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 가기전 제 팔을 닦는걸 얘기 하시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스웨디시 후면관리가 끝나고 손님분께서 앞면 관리 받기전에 제가 직접 닦아 드리는건 예전에 안닦고 하다가 베드에서 손님분께서 떨어지신 분이 계세요ㅠ..그래서 그뒤로는 꼭 꼼꼼히 닦아 드리는데..먼저 스팀타올로 한번 닦아드리는데 따뜻한 수건으로 닦으면 에어컨 바람때문에 추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반 타올로도 한번 더 닦아드렸어요 그부분은 제가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제 팔을 닦는 부분은 제가 고치겠습니다. 리듬이 끊긴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피드백 감사하고 새겨듣겠습니다.!! 신고 유니애드님,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ㅠ.ㅠ 댓글을 읽어보니 스웨디시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 가기전 제 팔을 닦는걸 얘기 하시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스웨디시 후면관리가 끝나고 손님분께서 앞면 관리 받기전에 제가 직접 닦아 드리는건 예전에 안닦고 하다가 베드에서 손님분께서 떨어지신 분이 계세요ㅠ..그래서 그뒤로는 꼭 꼼꼼히 닦아 드리는데..먼저 스팀타올로 한번 닦아드리는데 따뜻한 수건으로 닦으면 에어컨 바람때문에 추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반 타올로도 한번 더 닦아드렸어요 그부분은 제가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제 팔을 닦는 부분은 제가 고치겠습니다. 리듬이 끊긴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피드백 감사하고 새겨듣겠습니다.!!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5 18:42 @ 빠마리백대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5 20:26 @ 빠마리백대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쥬라쥬라기님의 댓글 쥬라쥬라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29 저는 가격대비 만족했는데 부마짱님은 마음에 안드셨나 보네요,그래도 이 가격에 ㅁㅁㄹ까지 들어가는게 어디겠어요.. 확실히 수위파분들이 가실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분들은 돈 더주시고 연애샵 가시는게…. 신고 저는 가격대비 만족했는데 부마짱님은 마음에 안드셨나 보네요,그래도 이 가격에 ㅁㅁㄹ까지 들어가는게 어디겠어요.. 확실히 수위파분들이 가실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요 그런분들은 돈 더주시고 연애샵 가시는게….
기모노_누루마사지님의 댓글 기모노_누루마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5:38 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제가 오해를 했어요. 저희가 7월 13일에 첫오픈을 했습니다. 오픈을 하고 일주일 정도를 우왕좌왕 하며 한콜이라도 더 받으려는 저의 욕심때문에 관리를 하러 들어갈때, 뒷 사람이 폰을 가지고 관리를 들어 간거 맞아요. 관리를 하면서 전화가 오면 건식을 할때만이라도 양해를 구하고 나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손님분께도 너무 죄송하고 저도 관리에 집중이 안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뒤로 폰을 가지고 들어 가지 않고, 불 스위치를 끌때 폰 확인을 해서 예약확인을 도와드렸어요. 거의 한달전 일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요근래에 관리 받으신 분인줄 알고 오해를 하며 댓글을 남겼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7월 3~4째주 중 제가 말한 일주일 정도때 관리 받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제가 많이 미흡했어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일을 좀 오래 쉬다가 다시 하게 된거라, 체계적으로 다 갖추지 못하고 시작했던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기로 조금더 성장 할수 있는 아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7월중 관리할때 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제가 전화를 받으러 나갔던 적이 있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합니다. 신고 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제가 오해를 했어요. 저희가 7월 13일에 첫오픈을 했습니다. 오픈을 하고 일주일 정도를 우왕좌왕 하며 한콜이라도 더 받으려는 저의 욕심때문에 관리를 하러 들어갈때, 뒷 사람이 폰을 가지고 관리를 들어 간거 맞아요. 관리를 하면서 전화가 오면 건식을 할때만이라도 양해를 구하고 나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손님분께도 너무 죄송하고 저도 관리에 집중이 안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뒤로 폰을 가지고 들어 가지 않고, 불 스위치를 끌때 폰 확인을 해서 예약확인을 도와드렸어요. 거의 한달전 일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요근래에 관리 받으신 분인줄 알고 오해를 하며 댓글을 남겼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7월 3~4째주 중 제가 말한 일주일 정도때 관리 받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제가 많이 미흡했어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일을 좀 오래 쉬다가 다시 하게 된거라, 체계적으로 다 갖추지 못하고 시작했던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기로 조금더 성장 할수 있는 아린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7월중 관리할때 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제가 전화를 받으러 나갔던 적이 있으셨던 손님분들께 죄송합니다.
부마짱님의 댓글의 댓글 부마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7:30 @ 아델테라피 제가 나쁜 의도로 아델을 까내리려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더 완곡하게 적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저도 사과드립니다. 손님입장에서 불 스위치 끄러나가든, 예약콜을 잡으러 나가든 관리 도중에 m 이 자리를 비우는 건 절대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양해를 구하고 나가시지만 그때 고객입장에서는 어찌할 수가 없어요 괜찮아요라고 말 할수밖에요. 뭐라하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하시려는 그 선한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여기는 손님 입장인 사람들끼리 어느정도 정보를 공유하는 후기게시판입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이 싸니까 괜찮다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 방문하실 거고 그래도 탈의도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가실 거예요 그걸 이미 가게방문하고나서라든지..아니면 돈 지불하고 관리 받는 중에 알게 되면 환불하고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렇다고 예약할 때 알려주시진 않으니까 저희끼리 이런 후기를 통해 정보 공유하는 겁니다. 실망스러운 내용에 대해 좀 더 부드럽게 적지 못한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부분과 케미가 잘 맞는 고객분들은 꾸준히 찾아주실거예요. 쪽지 답장은 따로 하지 않고 이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신고 제가 나쁜 의도로 아델을 까내리려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더 완곡하게 적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저도 사과드립니다. 손님입장에서 불 스위치 끄러나가든, 예약콜을 잡으러 나가든 관리 도중에 m 이 자리를 비우는 건 절대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양해를 구하고 나가시지만 그때 고객입장에서는 어찌할 수가 없어요 괜찮아요라고 말 할수밖에요. 뭐라하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하시려는 그 선한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여기는 손님 입장인 사람들끼리 어느정도 정보를 공유하는 후기게시판입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이 싸니까 괜찮다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 방문하실 거고 그래도 탈의도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 가실 거예요 그걸 이미 가게방문하고나서라든지..아니면 돈 지불하고 관리 받는 중에 알게 되면 환불하고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렇다고 예약할 때 알려주시진 않으니까 저희끼리 이런 후기를 통해 정보 공유하는 겁니다. 실망스러운 내용에 대해 좀 더 부드럽게 적지 못한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부분과 케미가 잘 맞는 고객분들은 꾸준히 찾아주실거예요. 쪽지 답장은 따로 하지 않고 이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김해쌥쌥이님의 댓글 김해쌥쌥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6:05 저도 한일주일정도 전에 방문했었습니다 꽤 늦은새벽시간 이였는데 지치고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뭐든간에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 서비스라면 가성비 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글에 반박하는건 아니구요 제생각을 몇자 적어본거니 오해 없으시길~~~~ 신고 저도 한일주일정도 전에 방문했었습니다 꽤 늦은새벽시간 이였는데 지치고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뭐든간에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 서비스라면 가성비 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글에 반박하는건 아니구요 제생각을 몇자 적어본거니 오해 없으시길~~~~
고단백님의 댓글 고단백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7:51 꼭 불을꺼야하나요?? 불을 안끄면 나갈일은 없을테고.... 그냥 불켠 상태로 스웨디시 받으면 안되나요? 수위가 있어서 탈의하는것도 아닌데.. 신고 꼭 불을꺼야하나요?? 불을 안끄면 나갈일은 없을테고.... 그냥 불켠 상태로 스웨디시 받으면 안되나요? 수위가 있어서 탈의하는것도 아닌데..
푸른고래님의 댓글 푸른고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2 19:51 아마도 시작한지 얼마안되니 시행착오가 있나 봅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손들이 올것이고 초심을 잃는다면 발길이 끊어지겠죠.... 처음 시작이니 만큼 충고도 잘 새겨들어야 좋은곳으로 거듭날듯 합니다.... 객관적인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ㅊㅊ드립니다... 신고 아마도 시작한지 얼마안되니 시행착오가 있나 봅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손들이 올것이고 초심을 잃는다면 발길이 끊어지겠죠.... 처음 시작이니 만큼 충고도 잘 새겨들어야 좋은곳으로 거듭날듯 합니다.... 객관적인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ㅊㅊ드립니다...
이거되냐능님의 댓글 이거되냐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23 11:13 가게 대응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는 중학생 수준 신고 가게 대응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혼나는 중학생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