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미m 후기

소미 m 접견 후기입니다

써야지 써야지 미루다가 이제야 쓰네요

처음 입장해서 본 첫인상은 

프사보다는 좀 인간미가 있습니다

프사는 좀 보정탓이 있우니깐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외모라서

씻기 전부터 제 동생놈이 반응합니다

깨끗하게 씻고 본전투 돌입하는데

그렇게 특출나지도 못하지도 않는 스킬이네요

그래도 좀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보여서 만족했습니다

첫전투 끝나고 이야기하는 와중에

보통 쉴때 뭐하냐고 하니까 겜한다며

보여주는데 ㅋㅋ 캔디 크러시 사가네요

현질하고 싶은데 안된다면서 ㅋㅋ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했지만

결국은 실패..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흘러 두번째 전투까지 스뭇스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엄청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아니지만

뭔가 착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부분 개인적인 부분 이라 참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재방 의사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