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한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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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프로필이랑 맞는건지 모르겠음. 오히려 프로필이 좀더 어색한듯.따지자면 실물은 섹시쪽에 가까움 사실 가슴보느라 얼굴 잘못봄.


몸매- 가슴크고 자기 말로는 수술했다하는데 저는 어색함을 못느낌 원래 큰데 거기에 +한건지.. 어쨋든 말랑말랑하고 티 거의안남 탱탱볼 아님

슬랜더 쪽아니고 뚱 극혐하는데 뚱아님. 가슴이랑 엉덩이가 돋보임


마인드- 빼는거 없고 키스 잘해줌. 짜증내는거없음. 재촉하는거없음.쉬는타임에 휴대폰같은거 안보고 계속붙어있음. 다만 굉장히 조용한편. 자신이 조용하다? 시계 초침 움직이는소리 장시간 잘들을수있음

한국말을 쪼금 아는듯 그래서 말할수있는게 한정적이라 조용한듯. 말걸면 대답잘해줌


고분고분한게 제일 좋았네요 워낙 싸가지없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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