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테라피 NF지민 16

오랜만에 마사지가 땡겨서 후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 드렸더니 NF매니저분들이 들어왔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NFㅈㅁ매니저를 픽하고 출발했습니다.

NF분이라서 그런지 샤워실이 따로더군요 ㅎㅎ 저번에 왔을때는 방안에 샤워실이 있었는데말이죠

아무튼 꼼꼼하게 샤워를 하고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차분히 기다리다보니 앳된분이 들어왔습니다.

첫인상은 귀염귀염했습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이분은 특이한게 ㅁㅅㅈ시간이 엄청 짧아요 ㅋㅋ 한 10분 간단하게하고 바로 ㅅㅇ을 시작하더라구요

어차피 우린 ㅁㅅㅈ보단 ㅅㅇ목적이잖아요? 몸매는 아담하고 슬랜더입니다. 

제가 ㅅㅇ은 ㅇㅅ보단 ㅊㅈ을 좋아하는데 이분은 ㅊㅈ입니다.

등반부터 시작해서 야릇한 손길로 어루만져주는데 어후 ㅋㅋ

그러다가 앞판을 시작하는데 저의 훌륭하고 거대한 곳을 서로 비벼주십니다.... 

ㅎㅎ 자세한건 가보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시원하게 ㅂㅅ를 하고나서 시간이 약간 남아서 맞담 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대화하면서 느낀건 성격이 시원시원해요 ㅎㅎ

나와서 사장님과 음료수 한잔하면서 얘기하니 요새 ㅅㅇ시간을 길게하는게 만족도가 높은거같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ㅎㅎ;

다음에는 희야를 한번 갔다와서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여기 은근 평이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