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여석들 둘리m 후기 8

둘리m이 컴백햇다기에 두달만에 지갑을 열었습니다

나름 재방기라면 재방기인데 예전 부원동쪽에 비너스라는

가게에서 신디라는 예명일때 한번 방문해보고 1~2년만에

보는거라 내 얼굴 기억 못하겠지 하고 시동걸고 출발하는데

타이어가 펑크가 나버리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택시불러서 출발하면서

사장님께 전화드리니 감사하게도 예약시간을 약간 뒤로 딜레이

시켜주시더군요 그리고 입장 여전히 아담하고 의슴이지만

그작은몸에 버거울꺼 같은 가슴까지 그대로더군요

오랜만에 밤문화라 약간 쭈뼛되면서 들어갓습니다

약간 늦어서 바로 오프닝 톡 없이 바로 샤워실로 

눈웃음치면서 착 달라붙어서 씻겨주더군요 그래서

예전 신디 일때 본적있다 기억 못하겠지만 두번째 만남이라고 하니

립서비스 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기억난다면서 그때 얼굴 그대로라고 

해주더군요 그리고 바로 내려가서 제 소중이를 ㅍㄹ 해주는데

엉덩이에 힘이 빡 드가더군요 그리고 본게임 

제가 키스파라 제가리드해서 달려드니 잘 받아주네요 싫은 내색없이

역립도 하고 전 전희를 중요시 해서 ㅈㅌ 전까지 길게 하는걸 좋아햐서

오랫동안 서로 ㅇㅁ를 해주는데도 다 받아주고 역으로 거칠게도 해주는게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본게임 

ㅈㅂ라서 어우 진짜 버티는게 힘들더군요 그리고 보통들 잴 사용들 많이 하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둘리m은 사용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활어 그자체입니다 반응도 좋고 그래서 얼마못가고 첫마무리를 하고

간단히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여러 이야기 하는데 여친모드로

콕 붙어서 안떨어지네요 그러다 2차전 시작 1차전보다 더 격렬하게

전희를 하고 기분좋게 2차전 마무리까지 하였습니다 왜 예전부터 신디신디 둘리둘리 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더군요 

너무 큰 슴가가 조금 부담 스럽지만 외모도 중상 이상이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좋은 m입니다 보통 허무감이 밀려오지만 너무 기분좋게

즐달하여 돌아 오는 택시에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