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방문기 2

근래 타이3곳을 다녀왔어요~

몸이 찌뿌등해서 일부러 달렷네요.

ㅎ샾타이

여사장님이 맞아주시고, 샤워시설 2군데에 나름 좋은추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햇어요. 샤워하고 누워잇는데.

아니 왠 정통타이 아줌마가 들어왔네요..

바쁜시간이라 그랫나...  이전에 봣던 매니져는 미시급이엇는데..

아로마받고 가슴쪽까지 마사지받아본게 처음이네요 ㅋㅋ

보통 뒤돌아서 다리끝날쯤 딜이 들어오는데..  아쉬웠어요 ^-^

마사지 중급이고, 말한마디도 안걸어서 좀 그랫어요..

이전에 봣던 매니져는 안그랫어요~~

명ㄱ타이

오랜만에 갔어요.. 좋은추억이 있던곳이죠~

샤워하고 방에 기다리는데 노크소리 폰보느라 매니져 얼굴 제대로 못보고 마사지시작..

마찬가지 말이 없엇네요.. 아니근데 처음 느껴본건데 한손은 따른거하는가 엎드려있어서 못봤는데 왜자꾸 한손만 주물르지 생각이 듭니다. 슬슬 존나짜증나서 사장전화할라다가 그냥 참습니다.

뒤로 돌아 눕습니다.. 얼굴봣는데 이쁘네요.. 참길잘햇습니다.

마지막에 딜 들어오고 마사지는 별로 엿으나 그래 딜이라도 준게고맙다하고 1그냥 넘어갑니다..

후기가 많이 없는 ㅍ타이

처음가봅니다. 왜 후기가 없지? 후기가 없는경우는 x같든가 최고거나 둘중하나라 용기내어 가봅니다.

바쁠시간인데도 예약이 잡혀 갔는데 아니위치가 예전에 술빨다가 놀러가던 건물에 있었네요

주차장 자리 유료인데 결제해줍니다

매니져 안마 중상 외모도 자세히 보진않는타입이지만 그냥 ㄱㅊ 햇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까지 잘하고갑니다.

샤워장이 하나인데 안마주치게 통제해주는분이 없어 조금아쉬웟네요. 사실 남자들은 마주치기 싫어하는데..

최근에 방문해서 만난 매니져기준으로는 ㅍ타이가 좋았네요.

사실 타이가는 이유는 발사보다 그 설레이는 딜과정까지가 좋아서 갔는데 최근에는 그짜릿한 손끝스침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아쉬웠네요. 엎드려서 오일발라서 허벅다리 마사지하면서 ㄸㄲ도 살스치고 ㅂㄹ도 살스치고 앞으로 누어서도 허벅다리 마사지할때 사타구니도 괜히 살스치고 해야 좀 짜릿한데 .. ㅋㅋ 

기온이 갑자기 낮아져서 쌀쌀하네요.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