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이 - 하나❤️ '드디어보네? 찾았다. 마사지보물'⭐ 27

⭐에스타이 - 하나❤️ '드디어보네? 찾았다. 마사지보물'⭐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봤네요 ㅋㅋㅋ

길~~~~쭉하고 보기 좋은 몸매를 가진 친구가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 후 엎드립니다.

갑자기, 바지를 잡고 가랭이 부분을 뜯네요. ( 깜짝놀람.. )

"응???? 뭐해?"

"마사지! 이렇게 해야 편해요. 잘해요!"

"아? 그래?"

( 사알짝,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척 엎드림.. ㅋㅋㅋ )

마사지, 워! 시원하게 잘합니다.

저는 허리위주로 마사지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허리위주로 조져주네요. 따봉 하나.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싶을때, 간간히 찾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ㄱㅅㅎ? 대놓고 들어와요..

왜냐? 바지를 치마로 만들어줬거든요..

내생에 치마를 입어볼줄이야.. 하나야 고맙닼ㅋㅋ

나도 모르게.. 잠듬.....ㅎㅎ

뒷판 끝나고, 앞판으로 들어갑니다.

그날따라.. 새벽에.. 무슨 카톡들이 그렇게 많이 오는지..

카톡하는데, 딜 들어오네요.

잠도 덜깬 상태이고..

"아냐, 괜찮아. 마사지사마사지"

워.. 안한다고해도, 하부 집중 마사지를 해주네요, 하나한테서 처음 받아봅니다.

아.. 이런거구나? 말안하고 있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골인할거같은..?

마사지파, 수위파 형님들은 한번씩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왠만하면 스트레칭 할때, 뚜두둑 소리 안나는데, ㅋㅋㅋ 오늘따라 할때마다 뚜두둑 소리가 나니..

시~~~~~~원하네요 ㅋㅋㅋ

사장님, 하나 마사지 잘하네요. 마사지파 형님들한테 추천할만합니다.

아로마는 어떨지 궁금하긴하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아로마로 한번 받아보는걸로 ㅋㅋㅋ

ㅅㅂㅅ 안한다고해도, 시간 꽉꽉 채워서 스트레칭, 두피마사지 등등 시간 잘 채워주네요.

조금만 손님들한테 애교도 부리고 잘 다가가면 고정손님들도 제법 많아질듯?

( 몸매 키가 커서 그런지, 길쭉길쭉해서 보기 좋습니다. 얼굴 중정도? 못생기진 않았어요 )

요즘 최애 ✳️에스타이✳️

이곳은, 내상 입을 매니저들 없으니, 많이 많이들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

이상!! 

알죠? 

형님들 캐바캐, 손바손인거?

또 가겠슴다 사장님 - 

자주 보고 또 자주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