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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된 죠셉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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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봄쯤에 갔던 죠셉 후기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부비들어왔는데 예전에 좋은기억이 있던 죠셉은 없어졌나보네요

죠셉 기억하시는분들 계시나요?? ㅎㅎ


나나매니저 무한샷으로 갔었습니다

사진은 약간 서양녀 느낌나면서 진짜이뻤는데

실물은 동남아느낌이지만 괜찮은 와꾸였어요

제가 슬렌더를 좋아하는데 몸매는 딱 제스타일이었어요


매니저님이 텐션도 너무좋고

계속 오빠 몸좋다 핸섬~ 이러면서 칭찬도 해주고

오빠가 나나 초이스해서 왔냐고 해서 그렇다하니까 고맙다면서 키스도먼저 해줬었어요 

진짜 여자친구같은 느낌 ㅋㅋㅋ


허리돌림도 좋고 서비스 ㅇㅁ 다좋았어요


중간중간에 쉴때마다 마사지도 해주고

3번하고 시간이 조금남아 같이누워있을때도  한번만 더하면안되냐면서 애교도 부렸었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같이 샤워하는데 아쉬웠는지

 엉덩이를계속 제 소중이에 부비적거리다가 갑자기 자기가 먼저 ㄴㅋ으로 넣어버리더라구요 ㅋㅋ

3번이나 하고난뒤라 더는 안나와서 피스톤질만 몇분하고 

샤워 마무리한후 나갈때땐앞까지 마중나와서 또오라고 해줬었어요


유흥을 엄청즐기는 편이아니라 재방은 안했지만

갑자기 생각이나서 부비들어왔는데 역시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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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언제쩍 조셉입니까 ㅎ
거기엠들 다 부산에 있음다 헨젤도
김해에서 하도 얻어맞다보니
부산으로 이민갔어요 ㅎㅎ
거기서도 한동안 내상기 주구장창 올라오던데
그나마 즐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thanksforU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지난 김해 칼바람에 헨젤 와우 카라 모두 같은 사장업체라 찍혔지 않나요? 찍혔다면 강제출국당하지 않나요? 용케 피햏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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