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ㅁㅈ m 방문기 2

요새 들어 바빠서 맛집 방문 한지도 좀 되었는데

기행기들을 보니 ㅁㅈm의 후기글들이 많아서

예약을 해보려고 연락을 했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ㅎㅎ

결국 다음에 간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시간을 맞춰서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대기가 기본이 1,2시간이네요;;ㅎㅎ)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가 쉽지 않아서 좀 멀리 도로변에 대놓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실장님께 전화하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와..싱크로가 진짜 한 90프로? 정도 맞는것 같네요..

예쁜것도 예쁜건데 싱크로가 맞으니 오히려 신기하더군요 ㅎㅎ

가볍게 인사를 하고 이래저래 신상정보, 이야기를 좀 하다가 ㅈㅌ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 m은 ㅅㄲㅅ를 참 잘하네요

ㅅㅇ도 하기전에 ㅄ할뻔 했습니다;;

ㅈㅌ할때도 열심히 움직이네요. 

ㅇㅅㅅㅇ에서도 힘들법 한데도 열심히 움직이고..ㅅㅇ 소리도 얇게 깔려 좋네요 ㅎㅎ

요새 잘 쉬지를 못해서 오래하지 못하고 다 ㅈㄹ신세였지만 막 웃어주면서 하는 게 너무 예뻤습니다.

나오는 길에 다음에 또 꼭 오라면서 새끼손가락 내밀던데..

너가 너무 바쁘다..예약이 되야 보러가지..라면서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요약

ㅇㄲ: 예쁩니다. 그리고 지금 사진이랑 싱크로가 제 기준으로는 90프로 정도 되었습니다.

ㅁㅁ: 약간 육덕집니다. 특히 하체가 육덕져서 그런지 ㅈㅌ할때 정말 압박감이..ㅎㅎ 좋더군요

ㅁㅇㄷ: 자기가 힘들법도 한데 열심히 하네요. 마치고 나서도 먼저 일어나서 막 물 가져다 주려고 하고..

참 착한m 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방문을 하고 싶은데.. 예약전쟁이 좀 걱정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