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ㅁㅈm, ㅎㄴm 후기 3

저번주에 갔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이틀간격으로 두번다녀와서 한번에 쓰겠습니다.

ㅁㅈm

그 유명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늦은 퇴근 후 새벽2시경 예약

실장님 목소리 나이스하시고 친절하셔서 나이스하게 입장

그리고 올라가서 문을 똑똑하니 ㅁㅈm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헉 프사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네요. (하도 포샵질하는곳이 많다보니;;)

예쁩니다. ㅌㄱ사람 아닌것같은?

일단 ㅁㅁ는 제 기준에는 육덕느낌?(슬렌더파는 아니지만)

하체가 일단 튼실하구요.

근데 한국말도 제법하고 잘 웃어줘서 더 예뻐보이는 느낌?

ㅅㅇbj는 없고 ㅅㅇ할때 앞만 깨작깨작

근데 이날 좀 추웠던 날이라 ㅅㅇ후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니 따뜻하게 안아주네요.

그리고는 바로ㅈㅌ에 돌입

ㅋㅅ를 굉장히 좋아하는 m인것같습니다. 포지션은 제가 원하는대로 다 들어줍니다.

열정적인 마무리를 하고 옆에 앉아서 손잡고 얘기좀 하다 ㅅㅇ하고 나오는데 가볍게 ㅋㅅ해주네요. 잘 웃고 애교있고 배려도 잘 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ㄴm

ㅁㅈm을 만나고 ㅎㄴm후기가 호평이 많아 이틀 후 비슷한 시간 또 맛집방문 

사진과 다르지만 예쁘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를 한 탓인지 잘못 들어간줄 알았습니다. 제 눈에 아얘 다른사람? 피부가 하얀 ㅌㄱ사람 느낌입니다.

하지만 지그시 잘 웃어주고 말은 없는 편입니다. ㅁㅈm과 달리 말수가 적습니다.

ㅅㅇ ㅅㅂㅅ는 없습니다.

하지만 ㅇ슴이긴하나 굉장히 하얗고 예쁜 ㄱㅅ이라는 무기가 있었습니다.

탱탱하구요, ㅁㅁ도 상위권이라고 봐야됩니다.

마찬가지로 포지션은 원하는대로 다 들어주고요.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등에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늦은 시간이라 피곤하기도 했겠쥬?

그래서 최대한 빨리 마무리를 하고 잠깐 껴안고 있다가 ㅅㅇ하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전체적인 총평

일단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나이스하심.

m두분다 성향의 차이는 있지만 매력있고 취향차이

저는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편하게 해주고 애인처럼 대해주는 ㅁㅈm이 더 끌리더라구요.

이번주는 좀 덜 바쁘니 재방하겠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