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럭키/소영 3

한주의 시작 월요일...

초대 받은 업소는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가고!

럭키 소영을 보러 가기로 결정.

니나의 내상기로 망설 이다가,

소영의 웃는 모습이 아른거려서 소영을 예약.ㅋ

역시, 웃어며 반겨주는 소영 이네용!

어색함을 사라지게하는 살가움.

이쁜 얼굴에 날씬한 몸매!

풍만한 가슴.(실**)

샤워장에서의 립서비스.따봉~

침대로 가기전, 거북이 노래 잔잔히 틀어놓궁!

침대에 누우니 소영의 손길와서 찌찌를 쪽~빨아 주네요!

밑으로 가서는 소중이를 먹네요!

그냥 먹는게 아나라, 성심껏 먹어 주니 기분이 더욱 좋아용!ㅎ

소중이 밑에 방울도 먹어주궁, 똥꼬도 먹어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이렇게 성심껏 먹어주는 M은 김해에서 몇이나 될까 싶네융!

소영의 립서비스는 내가 본 매니저들중에서 으뜸 입니다! 최궁~

오늘 전투는 이마에 땀이 맺히는 간만의 최고의 전투 였어용!

내가 원하는 자세 다받아주궁.

오늘은 콘을 벗고 마무리 했는데! 와우~~~~

소영맛이 진짜 좋네요!

콘으로 마무리 할때와는 맛이 틀리네요! 진짜 맛나용~

소영이 말하네요!

자기도 키스 싫어게아니라, 자기 입에서 냄새 날까봐서 피하는거라구!

고객에 대한 배려라고 해야할지, 매너라고 해야할지!

입 냄새 안난다고 톡닥~톡닥 해주었어요!

글구, 소영 진짜 입냄새 안납니다. 진짜융!

마무리 잡담 좀 하다가 나오면서 팁 만원 주고 한번 안아주구 나왔네요!

회원님들

좋은 M 만나면, 팁 만원정도 줍시다.

그래야 M들도 더좋은 서비스 해주지 않을까용~

우리가 하는만큼 M들도 해주지않을까용!

오늘 저녁은 삽겹으로 기력을 보충 해볼까 합니다!

저녁 맛나게들 드시궁!

즐딸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