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우유 10

NF라고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키 작고 몸매 슬림합니다

얼굴은 귀염상입니다

스마와서 건식을 오래받아본 기억이 없는데

잘하는건 아니더라도 열심히 합니다

아로마 들어가서도 살짝 마사지도 해주면서

이야기도 합니다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고

성격은 시원시원한 편이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립 들어가는데 한곳한곳 정성스럽게 해주어 좋고

이 역시도 엄청나다는 말은 못해도 잘하는 편이며

열심히 하는편입니다

일명 수위 잘나온다는건 케바케 사바사 이니

전 만족했습니다 

스마와서 70분코스 꽉꽉 채운적이 거진 없던것

같은데 시간내상도 없고 같이 손잡고 담배피며

애인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된것같아 

즐달했습니다

원래 이 가게가 손님을 마지막까지 케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씻고 나와서 옷갈아 입는데 옆에서 

쫑알거리면서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포옹을 하고 가려는데

초콜렛을 주더라구요 

비싼거 아니라고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아침에 드시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뻐보이더라구요 고맙기도 하고

신발을 신고 나가는데 잘가라고 하는데

몇번 내상 입고 간거라 더 고마웠네요

저는 재방 100프로 입니다

PS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 모르겠는데 

치약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우유가 가글을 줘서 다행이었지만

칫솔으누있는데 치약이 없었습니다 

제가 못찾는걸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