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가야 ㅅㅎM 따끈한 후기입니다~ 16

날도 추워지고 일도 힘들었고 해서 기분전환할겸 PR 보던중

가야라는 신규업소가 보이더군요

후기를 먼저보고 평이 나쁘지 않길래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다른분 후기속 ㅅㅎM으로 예약을 했고 솔직한 후기남겨봅니다

가게 실장님

- 우선 실장님이 다른분 말씀대로 굉장히 정중하게 대해주십니다

태국M에 대한 기억이 그리 좋지 않아 이것저것 꼼꼼히 물어봤는데

귀찮아 하시거나 하대하는것 없이 다 답변주시네요

평가:★★★★★

<처음 가거나 소심하거나 어리거나 해도 정중히 손님대우 받음>

시설

- 방이 생각보단 작습니다 비슷한 느낌으론 부산에서 다닌 ㅋㅅ방

느낌이 좀 나더군요 그리고 방옆에 욕실이 붙어 있습니다

씻고나서 방이 좀 춥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평가:★★★☆☆ 

<후진것도 좋은것도 아님 딱 보통이란 느낌.>

매니저 

- 국적이 태국이다 보니 동남아삘이 나지만 그 중에서 확실히

미인이네요 딱 20대의 귀여운 얼굴 그대로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로리삘인거 같네요 섹시한 얼굴은 아니지만 웃을때 같이

아빠웃음 짓게 됩니다

ㄱㅅ은 꽉찬 A혹은 B로 추정됩니다 모양도 이뻐요 

살집은 일반인수준? 거기에 골반도 튼실해보이더군요

몸에 다양한 타투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불호이지만 과하지 않고

어울리는 듯 하여 괜찮았습니다

평가:★★★★☆ 

<타투는 갠취, 외모는 확실히 보장할수있고 몸매도 아쉽지않음>

서비스

- 동반샤워는 평범합니다 늘 하던 동반샤워에요

하지만 매니저가 소소한 얘기나 가벼운 손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샤워가 끝나고 추워서 난로앞에 둘이 같이 꼭 끌어안고

앉아있는데 어색함도 사라지고 진짜 여친같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둘이 끌어안고 누워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로리함에 감춰져서 생각지도 못한 적극성에 순식간에 달아오릅니다

저의 온 몸을 부드럽고 조그만 혀로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똘똘이를 물고 격한 신음을 흘리며 발칙한 눈으로 저를 쳐다볼땐

언젠가 봤던 '발정난 여동생.avi'가 생각나더군요

저도 주체하지 못하고 좌3우3 해버렸습니다

때가되고 매니저가 위로 올라타고 찧기 시작합니다 

애기 같은 얼굴로 허리를 돌릴줄도 알고 쫀쫀하기까지 하네요

저도 달아올라 오른손은 ㄱㅅ을 꽉 움켜쥐고 다른손은 ㅇㄷㅇ를

흔들어 재꼈습니다

"좋아?"라는 말을 귀에다가 속삭이며 화끈하게 공격해오는데

내가 당하는 기분마저 들고 '얘는 즐기는 구나'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약 30분간 여러자세를 오가고 마무리는

엎어?놓고 위에서 찍어눌러주었습니다 참고로 +2로 ㄴㅋ 옵션을

했었고 ㅁㅁㄹ는 쌔끈한 등짝에 있는 용문신에 뿌렸는데

이 아이를 더럽히는 배덕감에 더 큰 만족을 하였네요

평가:★★★★★ 

<적극성이 돋보임. 20대 치고 스킬도 좋고 누구에게도 추천가능>

마지막 총평

- C코스로 해서 ㅎㅍ이 남아 있었지만 너무 전력으로 했기에

패스했고 약 30분 남았길래 씻고 가서 쉬라고 보내려하니

괜찮다고 깨알같이 품에 안겨서 조잘거리네요 남자마음 잘 아는듯

합니다

70분 꽉 꽉 채워서 찐한포옹후에 방을 나서면 프론트에서 실장님이

박카스를 건네며 또 한번 정중히 배웅해주시고 피드백도

확실히 들어주시니 실장님과 잠깐의 담소도 즐기시면 좋을듯합니다

총 점수:★★★★☆ 

<돈 안아깝다고 느낌. 힐링됨. 시설 빼면 만족함>

처음쓰는 기행기이지만 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

나름 솔직하게 남겨봤습니다

추가로 ㅅㅎM은 아직 마사지가 미숙하다 하여 B코스는 피하시는게

낫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ㅋㅅ는 안 받아주시던데 제가 흡연자라 그런듯 합니다

아니면 외모때문인가... 여튼 신사님들 날 추운데 건강챙기시고 언제나

즐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