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ㅊㅅM 후기 6

저번에 ㅅㅎm님 만나고 다른 매니저님도 보고싶어서 후다닥 연락해보니 ㅊㅅm님 가능하다길래 바로 간다했습니다.

처음에 사장님께서 후기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몇번이고 인사를 올리시던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친절하시고 좋으신분인듯 해요ㅎㅎ

그렇게 방에 입장하고 두번째로 오지만 느끼는건 방이 좁고 춥다는 거에요 전 몸에 열이 많은 스타일이라 나쁘지는 않았고, 또 난로도 준비돼있어서 샤워하고 나올때만 좀 춥다는 느낌?

사장님께서 ㅊㅅm님은 ㅅㅎm님에 비해서 와꾸가 좀 떨어진다 대신 완전 서비스파다 이렇게 말해주시더라구요

딱 첫인상이 그랬습니다 몸매나 와꾸는 ㅅㅎm님에 비해 좀 떨어지시더라구요

그래도 일반인 수준은 된다는 느낌? 몸매는 살집이 조금 있긴했는데 뭐 서비스가 좋다하니 일단 접어두고 동반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동반샤워를 하면서 막 뒤쪽도 씻겨주시고 뭐 나름 만족이었는데 ㅅㅎm님이랑 다른걸 못느꼈어요

근데 밖에 나와서 눕고 서비스를 받기시작하는데 아 왜 서비스파라고 하셨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ㅎㅎ

뒤돌아누우니 위에 올라타셔서 귀부터 혀로 햝아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묘한 쾌감? 그리고 온몸을 혀로 타주시고 온힘을 다해 ㅇㅁ를 해주시더라구요

뒷판 서비스를 다 받고 앞으로 돌아누우니 격렬하게 키스를 해주시고 얼굴에서부터 목, 가슴 배, 허벅지까지 쭉 타고 가주시던데 거의 아래에 도착했을때는 제발 입에 넣어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만큼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을 수는 있지만 색다른경험도 하나 했는데 ㄸㅋㅅ를 받았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나쁘지않더군요 막 혀를 집어넣고하는수준은 아니고 겉부분을 햝아주시는 느낌인데 전 좋았어요

아무튼 그렇게 본게임에 들어갔고 ㅅㅎm님과는 연인같은 느낌이었다면 ㅊㅅm님과는 짐승같은 느낌으로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리드해주시면서 여러가지 ㅊㅇ를 해주셨고 소리도 흥분되게 잘 내주셨어요

와꾸나 몸매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 아쉬운걸 서비스로 커버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약하면

와꾸 中~中下 (와꾸파 분들은 안찾는게 좋을듯)

몸매 中 (엄청 안좋다 그건아닌데 ㅅㅎm님에 비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뱃살도 조금 있고)

서비스 上上 (상을 두개 붙일만큼 최고였어요. 상상 그 이상을 해주실겁니다 ㅎㅎ)

와꾸, 몸매파면 ㅅㅎm님을 만나시면 만족하실거고, 서비스가 좋다하시면 ㅊㅅm님 찾아가시면 만족하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