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가야 ㅊㅅM 솔직한 기행기입니다~ 4

오늘은 지난번 실장님이 ㅅㅎM과 함께 투톱이라고 자부하시던

ㅊㅅM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투톱인지 그냥 영업인지 알고 싶어 다시한번 가야에 방문하게 된

30대중반 와꾸파 기행기 입니다

매니저 

- 객관적으로 보면 업계종사자 국산 40대 누님들에게도 밀리는

외모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기 때문에 호감형

이고 피부도 20대 후반 30대 초반쯤의 탄력이 보입니다

참고로 치아교정기를 착용했네요

몸매는 특별히 뛰어난 부분도 없고 후진 부분도 없는듯 합니다

확실히 비쥬얼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평가:★★☆☆☆ 

<미소만으로 2점, 미녀도 아니지만 추녀도 아님>

서비스 

- 웃으며 들어와서는 인사를 찐하게 입술로 해버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신 미꾸라지처럼 찐득하게 감겨오는 혀에 곧바로

'아 오늘은 철저히 몸의대화로 끝장을 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나 베시시 웃으며 무릎을 꿇더니 따뜻하고 보드라운

입이 츄릅소리를 내며 아래쪽도 기분좋은 압으로 빨아버립니다

정신못차리고 머리채를 잡고 고간에 박아넣다가 샤워를 안했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는 쭈뼛쭈뼛 샤워장으로 들어갔네요

동반샤워는 굉장히 정성스레 꼼꼼히 씻겨줍니다

인상깊은건 자신의 허벅지에 온도 체크후 제 몸에 물을 뿌려주는게

프로정신이 느껴지더군요

타월로 몸 닦아주는것까지 100점짜리 동반샤워입니다

그렇게 다시 침대로 돌아오면 ㅊㅅM의 ㅇㅁ가 시작되는데

이건 글로 표현할수가 없을 정도라 그냥 간단히 얘기하면

촉수에 당하는 기분입니다 혀가 들어오지 않는 부위가 없어요

베스트는 앞판 ㄸㄲㅅ였던것 같네요 뒷판은 익숙하지만

앞판에서 받는 ㄸㄲㅅ는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ㅈ을 빨릴때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강하고 자극적이니 도저히 참을수 없으실지도 모릅니다

자연스레 ㅈㅌ로 들어갔는데 참 못하는게 없는 ㅅㅅ머신 이네요

리드하는게 물 흐르듯 부드럽습니다 자세에 대한 경험이

적은 분들은 진짜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에요

그렇게 크지도 않은 ㅈ 으로도 끝까지 닿는 ㅊㅅM의 안에

무자비한 피스톤운동을 박아넣고 앙앙 하는 신음이 점점 크게 들릴때 쯤

강하게 ㅁㅁㄹ를 해주었습니다

평가:★★★★★ 

<감동적, 다리 힘풀림, ㄴㅋ옵션 추천>

마지막 총평 

- 이 후엔 모든 기대치가 충족이 되어버려 ㅎㅍ은 또 패스하고

정성스런 마사지와 정성스런 동반샤워를 끝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온 팁을 전달하고 가게를 나서게 되었습니다

평가:★★★★☆

<와꾸파를 서비스로 압살, 몸의 쾌락이 땡긴다면 필견추천>

이 가게는 물 들어올때 확실히 노 젓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엔 다른

유망주가 영입된다고 하니 다시 방문하여 오늘처럼

기분좋게 기행기 남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