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NF요미 14

미션깨기놀이 하다보니 5단계도 막바지른 달려가네요.

열심히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할인권도 쓸겸 맛집에 전화를 걸어 봅니다.

보고 싶은 매니져님들은 휴무들을 들어가셨네용.

실장님 추천으로 프로필은 아직 올라오진 않았지만

요미 매니져님 추천해주십니다. 

아? 플필없이 가야하나? 오늘은 패스하까?

아냐! 꼴릴땐 꼴릴때로 해야지 가자!

설마 코인처럼 파란나라되진 않겠지? 꼬우

예약하고 갑니다. 

이름만 들었죠. 요미! 먼가 귀요미 같이 아담하지 않을까?

하고 들어갑니다. 아? 키가 크네요ㅎㅎ 166?7? 정도

되보입니당. 몸무게도 여리여리하네요. 

슬랜더 이더군요ㅎㅎ 

머 전투는 딥하지는 않지만 빼는건 없었습니다. 

텐션도 엄청 좋구요. 태국 노래도 들려주던데 ㅋㅋ

플필이 안올라와있어서 외모는 사진과 비교가 없으니 패스

몸매는 늘씬늘씬 합니다.

서비스는 나쁘진 않았어용.

이상 허접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