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아로마

프라다 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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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에 아로마를 덕지덕지 바르고싶은 날이기도하고 장기 휴가를 떠나서 계속 보고싶었던 봄 매니저가 복귀했다는 PR보고 한치의 고민도 없이 바로 예약 전화를 했네요~

봄 매니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다행이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바로 오케이 하고 보내주신 주소에 도착해서 말하니 입장문자가 오네요~

입장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하고 이야기하다가 페이 지불하고 샤워후 베드에 누워서 간단하게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숙희누나가 찿아오네요 ㅋㅋㅋㅋ

(숙희누나 사랑합니다ㅋㅋㅋ ) 

어차피 건식받으러 간것이 아니여서 건식은 그만해달라고하고 바로 센슈얼로ㄱㄱ

센슈얼에서도 숙희누님이 사정없이 들어옵니다 ㅋㅋㅋㅋ

뒷판 슈얼이 끝나고 앞판 슈얼로 하다가 립 시작!!!

립 하는데 나도 모르게 포인트를 들켜서... 나의 포인트를 집중 공략 하면서 ㅁㅁㄹ를 해주는데.. 처절한 패배를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나는 ㅁㅁㄹ가 잘 안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포인트 들키면 사정없이 공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 스킬이 좋습니다 ㅋㅋㅋ

거진 한달 쉬다가 복귀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스킬이 더 늘어서 복귀했네요 ㅋㅋㅋㅋ

다른 매니저들도 보고싶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관계로 용기가 생기면 한번 방문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그전까지는 계속 봄 매니저만 주구장창 만날랍니다~ㅋㅋㅋㅋㅋ

슬렌더파는 아니지만...점점 슬렌더파가 되어가는 과정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이번달은 총알이 두둑하게 준비되있으니 시간날때마다 방문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총평 

몸매 ★★★★★ (슬렌더입니다)

와꾸 ★★★★★

스킬 ★★★★

숙희누나 ★★★★ 
 
21년 마지막인데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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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말보르레드님의 댓글의 댓글

@ 부마짱
흠...사람마다 의미가 다르지만 저는 발로 차면 다리 뿌서질듯한 느낌받으면 슬렌더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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