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선화 매니저 후기 8

갔다온지는 좀 됐습니다 오픈하고 얼마 안 있어서 갔다왔어용

B코스 했었는데, 당시에는 마사지사 분이 없으셔서 그냥 전투만 60분 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싶었는데... 아쉽 ㅠㅠ

선화 매니저 봤어요

가게 안에 방들로 나눠져 있었고

마사지 베드에서 할건지 그냥 바닥 매트리스에서 할건지 선택 가능했습니다

손님 분들 취향 배려하는 센스... 전 베드 불편해서 그냥 매트리스로 결정!

샤워실도 방마다 다 따로 있었고 수압도 괜찮았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옴

샤워실 형광등이 빨간색이라 좀 생소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청결도 만족!

동반샤워 할거니까 옷만 갈아입고 대기하라셔서 담배 하나 피면서 대기...

매트리스 옆에 긴 거울이 있네용 전투하면서 슬쩍슬쩍 볼 수도 있고 좋은듯 ㅎㅎ

매니저님 들어오셔서 얼굴 보니 약간 귀여운 개구리? 

개구리 왕눈이 만화 아시나요 ㅋㅋㅋ 왕눈이보다 귀엽게 생겼다 해야되나 

여튼 첫인상은 귀여웠어요 ㅎㅎ

샤워 같이 하고 나가서 바로 전투했습니당

마인드 : 上上上 너무 좋았어요 애무도 적극적이었고 특히 오랄 받을 때 바로 쌀 뻔...

몸매 : 가슴 적당히 만질거 있었고 군살도 거의 없었어요 아담하고 좋은듯

와꾸 : 위에 설명한 대로 귀여운 상입니당 태국치고 디게 이쁨

마사지사 오시면 다시 방문해봐야겠네요 ㅎㅎ 다른 매니저님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실장님? 사장님? 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네요 ㅎㅎㅎ

실장님 친절에 감동 받은건 디게 오랜만인듯 합니다

여튼 새로 오픈한 가야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