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아로마

와 씨이ㅣㅣ발 김해 형들 어떤 인생 살고 있는거야; 2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나 부산에서만 받다가 김해로 이사오고 요새 업소 다녀보고있는데


오늘 개 레전드였음;


여기 후기로 나름 괜찮은 평 받고있는데로 갔는데


시팔 들어가니까 거짓말 안치고 50대 아주머니가 반겨줌ㅋㅋㅋㅋ


와.. 내가 왠만하면 내 스타일 아니라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란 마인드로 받고 오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사장한테 바꿔달라했음 나이 너무 많다고


그러니까 바꿔줘서 들어갔는데 이번엔 한 40대 중반?


하.. 아니 그리고 나이도 나인데, 나이 둘째 치고 그냥 와꾸가 이런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와꾸가 아닌데???


나이 많아도 그 특유의 전문가 스러운 색기가 흘러 내려야 하는데 왠걸


보험사 영업뛰는 아주머니들 외모를 하고있음..




얼마전엔 타이도 가봤는데 샹년이 조물조물만 처 하다가 ㅅㅄ 딜하고;


나름 부산에서 여러군데 다녀 봤고 조금 성에 안찬 곳도 많았는데 김해와서 받아보니 그냥 선녀였음 부산이;


김해 형들 후기 보니까 다 좋던데 이거 맞아????!!


형들 눈이 낮은거야 뭐가 어떻게 된거야 ㅅㅍ!!ㅠㅠ (후기 괜찮은 곳으로 갔었음 계속)

관련자료

댓글 29개 / 1페이지

똘똘이군님의 댓글

원래 아로마가 힘들고 ㅈㅌ까지 해야되니 젊은 매니저가 잘 없어요... 중국,태국 매니저 아니면 최소 30대 후반? 이었던거 같은데...
Total 6,650 / 18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