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038 , 추천 : 11 , 총점 : 1148
분류 아로마

부비 첫 후기 후궁 리리 1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7261f5c7b57c13f1834b2e5683ad4185_1727959950_8034.jpg

 

후궁이 핫 하길래 급땡겨서 전화 후 리리 예약하고 부산에서 

진영으로 출발했습니다. 근처에 도착해서 연락하니 지하에 주차하하면 된다하여 주차후 엘베타고 올라갔습니다. 많은 후기에 등장하는 여자 실장은 보지 못하고 남자 사장님?실장님?만 계셔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니 리리 매니저가 등장하는데 텐션이 장난아닙니다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으며 오늘 립색깔은 조금 촌스러웠습니다ㅎㅎ

장난도 잘쳐 처음 접견하지만 자주 본 그런 편한함을 느끼게 해줬으며

가운도 박력있게 벗겨주고... 자연스레 저의 분신을 만지기도 하고...

마사지는 생각보다 시원했으며 서비스는 제가 스마를 가보지 않아 비교

대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괜찮았습니다. 딜타임에 넘어가 시원하게 

마무리 후 받은 주차쿠폰으로 복귀!!!

관련자료

댓글 11개 / 1페이지
Total 6,650 / 1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