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지나(테무산 한가인ㅋㅋ) 22

노래방에서 심각한 내상당한 후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예약

지금 가능한 매니저.. 지나

참고로 지나 매니저 거의 오자마자 본거같은데 

저랑은 좀 안맞았던지라.. 다음에 이용하려던 찰나에 

"지나 각성했습니다 아예 달라졌어요 사장님" 

또 속아주고 방문해봅니다.. 

늘 그렇듯 친절하신 사장님

깔끔한 가게내부

그리고 식혜맛집 

그리고 다시만난 지나 

시작합니다 

샤워후 똑똑 하고 들어오는 테무산 한가인 

자세히보니 또 아닌거같기도하고

일단 흰반팔티에 딱 붙는 레깅스바지 

가슴이 엄청 부각되어 보입니다 

꽉찬 C정도의 느낌이네요 

여기는 뭐 그런게없으니 .. 저 가슴이 크든 작든 의미가 있겠습니까..ㅋ

코스는 아로마 90분 

야몽은 일단 기본적인 마사지는 다 잘하는듯 하였으나 

처음에 이친구 제등판에 물깔아놓고 수영하듯 문질문질 하는게 전부였기에 

솔직히 진짜 별로였으나.. 조금 각성했다는게 어느정도 이제 

마사지는 해줍니다 

어깨 등 하부 엉덩이 둔부살 압이조금 느껴지게 손가락 꾹꾹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는 이제 기본적인게 좀 된듯 합니다

오늘은 겸사겸사지만 뭐..

대망의 딜타임 

앞판 돌리자마자 바로 우리아이승질 돋구고 딜봅니다 

이걸 숙희라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스치듯 사라지는 숙희..?

있는거같네요 팁드리자면 포인트 좀 더 해달라면 양손 모으기 살짝살짝 해줍니다 

두번째봐서 그런지 일단 저를 기억해주고 

기본적인 대화 나누며 알찬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계속 피드백 받아가며 모자란부분은 가르치고 한다니 

변화하긴했네요..ㅎ 

그래도 옛날 친구들이 생각은납니다 

어우 ㅠ 다어디갔니 

가슴이 크길래 벗겨서 살짝 닿아보니 

오리지널아니네요 일단 

유독 부각된이유가 있는거같습니다 

몸매 괜찮고 얼굴도 봐줄만하니 

그나마 이쁜친구한테 마사지받고싶다면 이친구 괜찮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