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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진매니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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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일이 아니라 동생놈이 따뜻한 굴속을 구경하고싶다고 하길래


실패가없는 맛집으로 예약전화를 걸어봅니다~ 


바로 가능한 M 누구있냐고 물어보니 수진 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엥???근데 프로필이 없네... 이거 도박을 해? 말어? 라는 생각으로 바로 전화드린다하고 


담배하나 피면서 생각하는데 그래! 이왕 전화한거 예약하자 라는 결단을 내린후


다시 전화드리니..엥...그 잠깐사이에..예약이..ㅜㅜㅜ


다시 예약하고 예약시간 기다리면서 피시방에서 게임 몇판을 하니 벌써 시간이 다되어서


하던게임 바로 끄고 출발~ 도착해서 호실을 안내받고 엘베를 기다리는데 이거이거 


아무것도 모르니 너무나도 설레는구먼요~ ㅋㅋㅋㅋ 


간만에 이런 콩닥콩닥 뛰는 느낌 너무나도 좋구만요 ㅋㅋㅋ


문앞에서 심호흡 한번하고 노크 문이 열리는과 동시에 바로 스캔~


뭐 전반적으로 와꾸 몸매는 쏘쏘 합니다.


바로 대금 지불하고 같이 샤워하는데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씻겨주고 서비스까지 훅 들어오네요


그렇게 샤워를 다하고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수진 매니저가 침대로 와서 애무를해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렇게 앞판 애무를하다가 뒤로 돌릴라고 하는데..개인적으로 뒷판 애무는 안좋아해서 패스~


본격적으로 전투를 진행하는데 어??? 뭐냐 이거? ㅇㅅㅅㅇ는 잘 마무리가 힘든데 벌써 부터 느낌이 온다?


이럼 안되는데..이렇게 끝나버리면 너무 아쉬워서 바로 ㄴㅅㅅㅇ로 체위를 변경하고 강강강으로 첫탐은 마무리


그렇게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동생놈을 가만히 두지않네요 ㅋㅋ


계속 쪼물딱 조물딱 만지는데 이 눈치없는 동생놈은 또 화가나서 바로 ㄴㅅㅅㅇ로 2번째 전투 시작하는데 


쫌 놀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2번째탐은 더 격렬한 전투를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하기전 문앞에서


짧은 영어로 씨~유~ 어겐~이라는 말을하고 퇴실~ 역시는 역시입니다 ㅋㅋㅋ


얼마 안남은 21년 다들 별탈없이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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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말보르레드님의 댓글의 댓글

@ 김복태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저는 극 서비스,마인트파여서ㅎㅎ 서비스,마인드파시면 추천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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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말보르레드
그 두개만 좋아도 쌉즐빔 가능하죠
와꾸 싸이즈 보고 싶은날은 전 한국 갑니다
태국엠들 요즘 기본도 안되는얘들
수두룩 한데 마인드.썹쓰만 좋으면 땡큐입니다

말보르레드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인정합니다 태국M들은 서비스.마인드 보고 가는것이고
한국M들은 와꾸 싸이즈 보고 가는것이지요
다좋으면 좋겠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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