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핑크 후기 10

얼마전 소문이 자자한 핑크m 만나고왔습니다

원래 맛녀 애리m이 연말까지 있는다고해서 보러갈려고했지만 

개인사정이 있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갑작스럽게 홈피에 안보여서

김해전투잘하기로 소문난 핑크m 만나고왔습니다

얼굴은 싱크 80퍼 정도에 오면 물이랑 커피 물어보고 다른후기처럼

혼자 샤워 괜춘한지 물어봅니다 당연 혽자 샤워도 괜찮아서 혼자샤워하니

코스프레 차림으로 침대에 대기하고있네요 들어가자마자 딥키스후

침대에 앉아있으니 바로 ㄸㄲㅅ 쌔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페라치오도 좋았는데 왠일인지 애리m만 4번정도 봐서 길들어저버렸는지

제 동생놈이 살짝 시무룩하더군요 원래 낯을 좀 가리는편이긴했다만 

조금 놀랬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집중하고 다시 회생후 본게임

왜 전투가 좋은지 알겠더군요 상위에서 하는데 잴도 안썻는데

수질이 어우 홍수난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적극적인무브에

빼지않고 다받아주는 마인드까지 너무좋더군요 그리고 저랑궁합이 좋은건지

좁보인건지 어우 뭔가 진공상태에서 왓다갔다하는 느낌이라 

오랜만에 애국가 소나무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소프트한 마사지를 해주면서 대화 하는데 마사지도 나쁘지않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얼굴에 대해 물어보는데 싱크 몇퍼정도같아 오빠하길래

8~90퍼정도 된다 왜 자꾸 물어보냐하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아무래도 자기 외모에 자신감이 조금 없어보이는듯한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럭저럭 여러대화를 이어가던와중 마주친 눈빛 그리고 시작된 2차전

어우 딥쓰롯이 일품입니다 첨엔 저도 조심스럽게 받기만햇는데

능동적으로 무브하니 안빼고 받아주는데 목까시가 거의 전 첨이라

아 이런 느낌이구나 굉장히 황홀하더군요 그리고 2차전은 바로 뒤로 시작했는데

엉덩이가 이쁜 매니저란걸 그때 알았습니다 시각의 동물이라 또 흥분도가 

금새 올라와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매니저 쉬라고 원래 끝내는 시간보다

좀더 빨리 씻고 나왔습니다 왜 핑크핑크하는지 알겠더군요

연말에 기분좋게 즐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