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나나 사실적후기 8

오랜만에 달리고 후기를 적네요

요즘 나나 라는 매니저가 많이 보이네요ㅎㅎ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명품관 나나 라는 매니저를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입장시 사진과 비슷하지만 실물이 더욱 찐한인상에 씽크는 70~80% 되는거같네요

물과 캔커피등을 권하는데 날씨가 추운관계로 아무것도 먹진않았습니다

동반샤워 가능했구요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만지작만지작 제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살짝 쳐진 B에 전체적으로 탄력있는 바디는 아니지만 문제없는 바디조건이였습니다

혹시 모를써비스 기대심을 가지고 동구녕에 바디워시 쎄리비비며 깔끔하게 문질러씻었네요ㅋㅋ

전투시 입으로 먼저 시작합니다~꽤나 길군요 하지만 흡입력이나 스킬이 다소 부족하지만

목으로 딥하게 들어오네요 좋습니다 

말해보진 않았지만 동까시는 없네용 말해보면 될수도???

위에서 살살 박음질 하는데 뭔가 살짝살짝 걸림이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자세 바꿔 개처럼 후다다다다닥 싸운드는 개인적으로 밖으로 새나가는걸 원하지않지만 

표정에서 리얼함을 느꼇습니다 

69 하다가 혀 마비될뻔했습니다 잡내 없구요 여기저기 있는 타투는 매력적입니다

뒤로 시원하게 뽑았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짧은 A코스였지만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