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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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관 연아M 주관적 후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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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이고 시체족인 저는 솔직히 옵휘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데 노빠꾸님을 필두로 한 여러후기에 움직여 보았습니다.



너무 극찬의 후기만 있어서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제가 느낀 그대로를 한번 공유해 봅니다.



똑똑


하품하며 문 열어줍니다. BAD

자다가 일어났다며 연거푸 하품합니다. 계속 있는시간 내내 하품...싱크는 다들 6-70퍼 주셨는데 저는 30%도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다른사람 ?


물 한잔 마시고 샤워실로

다른 후기에서보는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하체만 씻겨줬는데 꼼꼼하게는 씻겨줬습니다.


침대로와서 ㅇㅁ 시작

춥다며 이불속에 들어가서 춉춉하며 안나오길래 

이불을 슬슬 밀어버렸습니다.

뽑힐것같다. 여기쯤이 목청일까? 처음 하는 경험을 하며 Good

만끽하고있으니 누워서 마우스로 손가락을 가르키더군요

진짜 한참을 입에 ㅍㅅㅌ질을 해봤네요. 야동 저리가라였습니다 Good




이러저리 응차영차 한발 끝!

구글번역기에 입을 대고 솰라솰라 하더니 보여줍니다.

" 당신은 에이즈입니까 ? "


처음엔 장난으로 아니라고 웃어넘겼지만 재차 에이즈 에이즈 하니 기분이 좋을 리 없었습니다 Bad Bad


2차전은 1차전보다 더 긴 ㅇㅁ타임이 있었고 Good 

ㅈㅌ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Good


끝나고 쉬는데 또 구글번역기

" 너무 뚱뚱해 운동 해 " 

뚱뚱하단 소리는 이골이 났지만

그래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었구요 Bad


몇살이야 ? 해서 OO이라니까 아니야 늙었어 거짓말 40 40 이라고 하네요 ;;;;; Bad


담에 안 핀다고하니 자기 담배펴야하니 일찍 가라고해서 50분쯤 지나서 나왔습니다. Bad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변태스럽기때문에 ㅈㅌ는 다들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처음해보는 플레이에 신세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움 점도 많았습니다.

재미없고 놀줄 모르는 시체라 더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상기는 아닙니다. 굿과 베드가 공존하는 주관적 기행기입니다.



저는 그냥 스마로 가야겠어요 ㅠ



맹세코 제가 비매짓을 해서 그렇진 않을겁니다.

그런 깜냥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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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맞습니다 이거또한 좋은후기죠 ㅎㅎ
얘는 컨셉 너무 확실하네요 ㅋ
근데 이건 선을 살짝 넘은거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후기쓰신분하고 안맞는게 너무 많네요

말보르레드님의 댓글

후기는 본인이 느낀 그대로 적는게 맞는거지요!! ㅎㅎ
한번도 만난적은없지만 컨셉은 확실한듯 하네요
한번 그 변태스러운 놀이터로 방문해봐야겠네요ㅎ

말보르레드님의 댓글의 댓글

@ 가슴아파도
ㅋㅋㅋㅋㅋ지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요... 본인이 그렇게 느꼈는데 랩도 낯은사람이 왜 이런글적냐는둥...그런사람은 없을것입니다 ㅎㅎ

알우나님의 댓글

ㅋㅋ 저한테도  번역기로 뚱뚱하다고 그러던데 코로나때매 집구석에 있느라 10키로쪄서  돼지된건 맞지만 대놓고 말하는건 존나 예의 없는거 아닌가요?ㅋㅋㄱ  서비스꽝

김해_명품관님의 댓글

사장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손님 응대 립서비스적인 부분 기본 예의부터 다시 착실하게 교육 하도록 하겠습니다. 맘에 안드셨던 부분은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훗훗헷님의 댓글

ㅜㅜ 저도 30키로 가량쪄서ㅜㅜ
176에 98인데 저한테는 딱히 그런말 없던데ㅜ
아고 후기를 너무 그렇게 써놔서 괜시리 그렇게 되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저한테는 시간 끝나도 계속 주절주절 떠들고 시간꽉채워서 나갓는데ㅜㅜ 흠...
손님을 가리는지... 그날 컨디션이 좀 그랫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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