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ㅁㄹ 후기 속았습니다.. 15

오늘따라 갑작스럽게 끌리는 마음에 반차 쓴다는 생각으로 

항상 예약에 실패하던 ㅁㄹ를 보기위해 일찌감치 사장님께 문자를 보냈더니 아뿔싸.. 알고보니 12시부터 예약할수잇엇던 겁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2시예약인줄 알고있엇는데 말이죠.. 

원랜 ㅌㅅ을 생각 했으나 벌써 예약이 풀이라는 사장님이 

기분좋게 A코스로 안내해주셧네요 

처음인 만큼 ㄴㅋ ㅈㅆ를 추가하고 

드디어 ㅁㄹ를 볼수있다는생각에 문을 연 그순간!!~~

사진에  제대로 속앗습니다..... 

실물이 사진에 담기지 않더군요!!!!!

사장님께서 사진을 바꾸셔야 될듯합니다.. 

사진보다 더만족할수있는 ㅇㄲ와 ㅁㅁ를 보니 정말 왜 

예약이 힘든것인지 알수있겠더라고요 ㅎㅎ

일단 감탄은 뒤로 한채 샤워 하자는 말을 듣고 준비중 

쫘악~ 달라붙는 원피스를 봤을때도 이 퀼리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쿠..!! 

실제로 보니 정말 보자마자 텐트를 쳣습니다 ~~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샤워중 손길도 부드럽고 참좋앗네요 

침대에누워 바로 시작 했습니다 ..

ㅇㅁ를 시작하는 그녀를 보고 ㅅㅂㅅ도 좋지만 시각적으로

더욱 흥분이 된건 처음이였습니다.

ㅅㄲㅅ ㅅㅋ도 좋구요 그러다 스스로  위에서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ㅇㄲ 와 ㅁㅁ 중요성 정말느꼇네요 

위에서 시작하자마자 정말이런적이 없는데 신호가 오더군요

저도 불타오르는 마음에 바로 공격수로 전환~~~

위에서 뒤에서~~~ 하면서 스킬을 보여주니 섹시한 소리~~

정말 빨리 신호가 온건 처음이였습니다~~

뒷태가 예술입니다

그렇게 안에다 발싸~~~~~~

저도 지치더군요 그리고 앉아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니 

프랑스와 모로코 혼혈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어패치는 좀 부족합니다..

그래도 스스로 잘 이해하고 대화도 즐겁게 했네요 

그렇게 마치고 간다니까 오빠 잘가 소리와 안아주네요~

마지막까지 이쁘고 섹시하고 귀여운 ㅁㄹ 였습니다..

너무 즐거웟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리고싶네요!

곧 한국을 떠날수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시간날때마다 찾아갈생각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를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2년 새해에도 즐빔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