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녀 하루 후기 9

맛녀 하루 f코스 끊었습니다 

분명 한두번 본 사진같은데 

이번엔 정착 했나보네요 

오늘부터 맛녀에서 하는데 제가 첫손님이라네요 

제일 중요한 프로필 싱크는 80프로 정도

염색 풀었고 살이 좀 찐거같네요 

아랫배 살짝 있고 전체적으로 귀염상입니다 

가슴탄련은 좀 낮은데 처진건 아님 그리고 유륜 큼 

처음 딱 들어가니 

씻고왔냐고 물아보네요 

목욕탕 갔다왔다니까 자기는 샤워 했다고 

바로 오라고 하는데 그래도 고추는 한번 더 씻어야겠다 싶어서

혼자 샤워함 씻겨주는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샤워시간 아까워 하시는분들도 있으니 이건 취향차이인듯 

마인드는 뭐 제 기준에선 좋은거같네요 

딱히 안된다는것도 없고 

사실 요구사항이 많은편은 아닌데 제일 싫어하는거 

닿기만 했는데 간지럽다, 아프다 

바로 지건 500대 마려워지는데 

다행이 불편한점은 없었네요 

첫발 조루에 두발째 지루 

일끝나고 피곤하면 다시 잘 서지도 않는데 

불편한 내색없이 잘 맞춰줘서 

피로한 하루의 마무리 잘 지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혼혈이긴 한데 일어 안됩니다  

아부지가 타이말만 해서 모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