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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못하고 달리다...원기옥 폭팔 맛집 나은매니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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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동생놈의 파업을 참지 못하고 바로 맛집으로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내가 죽을것갔아서 아무나 젤 빨리 되는 매니저로 예약해달라고 이야기하니 신규 매니저 나은 매니저를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어제 왔다고 한번 보고 피드백 해달라고 이야기 하시길래 그런거 또 좋아하니깐 바로 예약하고 출발 

도착해서 호실 안내받고 바로 입장!! 간만에 얼굴,몸매 아무것도 모르는 매니저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엘베에서 부터 심장이 두근두근~ㅋㅋㅋ

문이열리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나은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바로 페이 지불하고 샤워실로 입장!!

구석구석 꼼꼼히 샤워를 시켜주네요 같이 샤워하면서 장난도 치고 전투장으로 입성!!! 

오늘은 급해서 바로 애무 받기전에 먼저 애무공격 시작!!

여기저기 공략하는데 살짝살짝 느끼는데 더 꼴리네요 ㅋㅋㅋㅋ 몇일 참았다고 진짜 벌써 풀발이 되서 아플정도...

참지 못하고 바로 1차전 시작!!! 진짜 정신없이 이자세 저자세로 미친놈처럼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현타가 오기도 전에 바로 2차전 시작

2차전은 조금 느긋하게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마무리!!

조금 쉬다가 3차전 진행하기전에 애무를 받는데 애무시간도 길게 잘해주고 부탁하는곳 싫은 내색안하고 잘해주네요 ㅋㅋㅋ 여기서 마인드 통과 ㅋㅋㅋ

이제 공격을 멈추고 수비수로 바껴서 나은매니저가 공격을 시작하는데 조금 서툰느낌이 들면서도 열심히 잘하네요 ㅋㅋㅋㅋ

그러다 또또또!! 고삐가 풀려서 미친놈마냥 전투를 진행하는데 자세바꾸고 이럴때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바꾸고 실장님이 엄청 착하다고 하던데 진짜 엄청착해요

튼 간만에 미친놈마냥 3타임을 릴레이로 달리고나니 몸에 힘이란 힘은 다빠져서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ㅋㅋㅋ

퇴실하고 전화가 안오길래 내심 실망했는데 5분정도있다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ㅋㅋㅋ 

상세히 설명 다해드리고 빨리 프로필 올려달라고 조만간 다른 신규매니저 보러 온다고 이야기하고 집에서 한쪽 눈 거진 반쯤 감으면서 적고있습니다 ㅋㅋㅋ

이걸 업데이트 하고 나는 바로 죽으러 갑니다....


몸 매 ★★★★


와 꾸 ★★★★(귀염상)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간만에 미친놈마냥 달렸는데 울 형님들도 미친놈처럼 추천 눌려주세요~~ ㅎㅎ

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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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자갈치황제님의 댓글의 댓글

@ 작업기만댓글담
서비스 .마인드는 만들어  가는것이죠..남에 기행기에 와서  개쌍욕을ㅋ
심하네  타실의심가네

말보르레드님의 댓글의 댓글

@ 우짜지비
맞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문열기전까지 그 두근두근거리는 느낌 최고입니다 ㅋㅋㅋ

말보르레드님의 댓글의 댓글

@ 김해굿
ㅋㅋㅋㅋ모아니면 도지만 지금까지 맛집의 경험상 도는 없어서..ㅎㅎㅎ 그냥 실장님 믿고 가는것입니다ㅋㅋㅋㅋㅋ
젤 좋은 방법은 전화할때 본인 스타일 미리 말하면 즐달확률 높습니다 ㅋㅋ 암만 신규라고 하더라도 ㅎ
지금까지 짧은 유흥 경험의 노하우 입니다 ㅋㅋㅋㅋ

최씨야가자님의 댓글

즐달 축하여.. 요즘 체력 좋으신분들 여러 계시네요...부럽슴돠..
겨울이라 움츠쳐 있어서 그런가... 동생놈도 움추리기만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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