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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장유 맛녀 시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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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출장과 여친의 생김으로 유흥을 떠났지만 여친과 헤어지고 술만 퍼먹다가 화가난 동생때문에 달렸습니다,


이전에 없던곳이 보이길래 (너무 오랜만에 왔는지..ㅠㅠ) 눈팅만하다가 


응? 태국오피에 한국매니저가있네..싶어서 


고민하다가 예약하고 입장..


노크후 입장하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는 시아매니저..


딱봐도 뭔가 어려보이는 외모와 그렇지 못한서비스,, (진짜 좋은뜻!!)


화가난동생이 그냥 눈녹듯 사르르 화가 가라앉혀지면서 동생도 기분좋고 나도 기분좋게 끝났습니다.


일단 여기저기 오피 많이 다녔지만 한국m들중에서 탑급같습니다 


외모나 몸매는 취양이지만 마인드는 취향이 없다고 생각이들어서 탑급이라고 말할수있을것같아요


또 출장으로 한달정도 떠나지만 돌아오는날 또방문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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