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진짜 맛집이였다...소연m 8

역시 맛집은 명불허전이네요...

우선 매니저분 기행적기전 실장님 역시... 이때까지 본 실장님중 제일 친절하신거같아요 귀찮을법도 하신데 항상 친절하신 맛집...

본론으로 들어가 원래 접견하고싶던 매니저들이 전부 시간이 맞지않아 다음에 하려고하는데 실장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신 매니저.

 제가 슬랜더파가 아니라 망설여졌지만 결국 한번 가보자 라는생각에 예약을하고 접견

우선 문을열어주며 첫인상을봤는데 사근사근 웃습니다.

호감형이네요

하지만 역시나.. 몸매는 제취향이 아닙니다...(저는 와꾸 슬랜더 보단 육덕파라...) 슬랜더 좋아하시는분은 꼭 접견하세요

하지만 간단하게 얘기하고 샤워후 플레이타임.

다른매니저는 바로 삼각애무부터 할텐데 옆에 딱 누워서 품에 안기네요

진짜 애인모드100퍼센트!!

그뒤 삼각애무를 하려했으나 제가 bj만 부탁한다했더니 흔쾌히 해줍니다.

와... 근데 이때부터 미쳤어요 

이때까지 받아본 bj중 역대급!!

Bj로만 갈뻔한거 간신히 참고 삽입!

하자마자 또 바로쌀뻔... 왤케 좁보인가요... 

실장님.. 주의를 주셨어야죠ㅋㅋㅋ

간신히 추스르고 앞으로하다가 후기에서 본 뒷치기는 꼭 해야된다는 글이 기억나서 뒷치기로 변경. 

슬랜더파가 아닌 저조차 엉덩이라인이...

짧은시간동안 이것저것 하다가 못참고 결국 발싸

그뒤 빼려고하니 넣은상태로 꼭 안기네요

정신적으로도 만족...

결론

얼굴 3/5 ( 귀염상입니다. 마치 동네 친한동생 느낌)

몸매 4/5 (육덕파인 제가 감탄한 엉덩이라인)

마인드 5/5 ( 그냥 애인입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

맛집은 명불허전이네요 어떤매니저를 하던 즐달가능한거같습니다.

실장님도 친절그자체..  이런업소만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