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로마 2번 방문기 23

ㅋ

연말 연초 2번 갔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처럼 시설 좋고 사장님이 샤워할때 다른 손님들이랑 

동선 안겹치게 하는등 친절하시고 관리 잘 하시는거에 점수 드리고 싶네요. 

첫번째 ㅈㄴm

서비스가 있는줄 모르고 갔는데 1시간 반짜리 코스인데 25분전에 서비스 할거냐 물어보던구요. 애초에 이럴 계획이 아니었는데

처음부터 종이팬티를 입고 시작 할때 바로 m이 팬티를 벗기고 시작해서 꼴리는듯한 기분이 들고 매니져의 마시지도 좋았고 거기다 저는 손이나 입으로는 발사를 못하는 스타일이라 3단계를 했습니다.

매니져도 좋았는지 비명지르더니 땡큐 베리 머치 해피해피 이러더군요.ㅋㅋㅋ

대만족 하고 다음에 몸이 뻐근하면 또 오자 맘 먹었죠.

두번째 ㅁㅅm

후기에 평이 좋길래(이쁘고 키크고 몸매 좋다는?ㅋ) 사장님께 지명부탁 드리고 갔습니다.

기대를 해서 그런지 외모몸매는 생각 했던것 보단 아니더군요.

다만 키가 커서 그런지 마사지는 ㅈㄴm보다는 힘이 좋아 적당히 아프면서 좋은 압이 들어와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ㅁㅅm은 30분 전부터 서비스를 물어보더라구요.

샤워시간 감안하고 뭐 한다고ㅋ 이 부분에서도 약간 실망.

뭐 마무리 하기엔 나쁘지 않아서 3단계로 마무리 하고 퇴청 했습니다. 

마시지, 시설 자체는 너무 맘에 드는 곳이고

M들도 다른곳들처럼 아지메 할머니급이 아니라서 자주 갈듯 합니다. 정보공유 차원에서 쓰는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