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ㅇㄴ 매니저 재방기 11

 ㅇㄴ 매니저에만 꽂혀서 주1회씩 보다보니 벌써 6번째 재방이네요.

마인드좋고 입이나 아래 냄세안나고 키스 잘하는 ㅇㄴ매니저는 저의 니즈에 가장 잘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은게 러브젤을 쓰면 첫발 신속발사후에 연발이 안되는 저에겐 풍부한 수량이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오늘 일찍 일마치고 예약한뒤 시간 맞춰 방문. 입만 웃는 가식적인 환영이 아니라 진심으로 환영해주는 ㅇㄴ 매니저. 자주오다보니 원초적인 배설의 목적도 있지만 일주일간 지친 감정을 힐링해주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시작부터 감정에 홀린듯 ㅇㅁ도 없이 키스만으로 불타올라 버려 바로 1차전 시작. 쇼파에서 시작해서 앞뒤로 하다 그대로 침대로 들고가서 ㅈㅅㅇ에서 ㅎㅂㅇ순으로 돌려서 마무리.

 간단하게 샤워하고 쇼파에서 담배피면서 대화하면서 장난치다 이쁘다는 한마디에 뽀뽀에서 키스로 키스하다보니 어느세 제무릎위에... 평소같음 상상하지 못하던 리틀부라더의 선전으로 2차전이 시작 되어 그상태 그대로 끝까지 달렸네요. 

오늘은 3차전도 가능하겠다 싶었으나 회사에서 긴급전화가 와서 ㅠ 나왔네요. 다음주를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후기로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