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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권] 락타이 후기스럽지 않은 락타이 후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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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눈을 떠서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 중 하나가 부비다. 언제 이렇게 생활 깊숙히 자리잡은거니.. 후기란을 살피다 락타이 후기에서 후기할인에 할인권까지 썼다는 글을 발견하고 무릎을 탁 친다. 모든 생활에 효율성과 경제성을 추구하는 내가 왜 할인권을 락타이에 쓸 생각을 하지 못한건지..사이트에 할인권 사용 신청을 하고 하루뒤 예약 문자를 보낸다.



2시50분 써니m 스페셜코스 예약 부탁드립니다.



몇달 동안 스마만 다니다보니 뭉친 근육이 느껴진다. 써니m에 몸을 맡길 생각에 차가운 바람마져 포근하다. 락타이에서 유일하게 재방 삼방 사방 한 매니저는 써니m 뿐이다. 무뚝뚝하긴 하지만 마사지를 가성비 맛집이 아니라 호텔급으로 잘하기때문이다. 계산을 하고 방에서 기다린다. 설렌다.



단발에 작은키 분홍색 짧은 니트에 반바지



단발을 해서 그런지 귀여움지수가 올랐다. 인사를 하고 농담을 던졌더니 웃었다. 처음보는 미소다. 귀엽다. 돌아 누운뒤 30분을 넘게 입을 다문채 마사지만 받았다. 또한번 느끼지만 잘한다. 몸이 흐느적흐르적 해짐이 느껴진다



마무리 타임



써니m만 찾는 두번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투박하게 핸드 왕복 운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섬세하고 부드럽다. 강한자극을 주지않고 소프트하게 그리고 야릇하게...손끝의 감촉이 느껴지고 손가락의 피부가 느껴지는 듯한 느낌. 최근 스마가서도 잘되지 않았는데 써니m의 손길에는 분명 끝을 볼거 같은 느낌. 자리를 옮겨 옆쪽으로 온다. 작지만 부드러운 가슴을 느낀다. 물론 탈의는 없다. 허락하는 선에서 만족한다. 충분히. 손을 엉덩이를 옮긴다. 손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끝을 마주했다. 손끝에 느껴지는 망사가 흥분지수를 극에 달하게 해버렸다. 그랬다. 무뚝뚝하고 꾸밈이 거의 없는 이 친구는 망사를 좋아했다. 



후기할인에 할인권까지해서 3만원이란 돈을 지불하고 그 몇배의 만족감을 얻고 나왔다. 몸도 가볍고 마음도 가볍다. 머지 않은 날에 또 만나겠지만 그때까디 잘 지내시길...





- 본 후기는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했지만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이 케바케 손바손 있음을 인지 하는 이성적인 부비인이었으면 합니다.




-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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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텐션이 그닥 높지 않지만, 체격에 비해서 압도 괜찮고 열심히 잘하던m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ㅋ
망사를 조아하는 반전이..ㅎㅎ
추천 드리고 갑니다.
우이?유이? 걔는 마사지 괜찮나요? 거기서 유일하게 못본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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