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마리 - 부드러운 매력으로 사로 잡는 그대 27

면접 내상을 당하고 산책 좀 갈 겸해서 달리러 갔습니다.

이제사 마리 매니저를 만나게 됐습니다.

ㅇㄲ는 프사하곤 다르긴 합니다만

저 사진보다 부드러운 인상입니다.

항간에 ㅇㄷ배우 

Amirah Adara 나 Jada Stevens 느낌이 난다고도 하는데 

거기서 콧대가 좀 낮은 느낌이라 

거기서 부드러움이 가미 됐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ㅁㅁ부분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포인트인듯 보입니다.

키가 프로필보다 좀 작긴해서 (157정도?) 

아담한 느낌이 나는데 의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군살없이 상당히 탄탄한 ㅁㅁ와 

허리부터 골반까지의 뚜렷한 S라인 ,

볼륨있는 엉덩이와 하체는 

새벽에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준비된 상태에 이르게 해주더군요.

살짝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기를 증대시키는 거 같습니다.

ㅅㅂㅅ는 부드럽게 다가오는 맛이 있었습니다.

작은 자극에도 활어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느낌을 캐치하고 본 게임에 들어가려하는 게 센스도 있네요.

부드러운 미드필더 느낌입니다. 

공격도 부드럽고 수비도 부드럽게 잘 받아줍니다.

수량은 많은 편 같진 않지만 

반응도 부드럽고 쥐는 힘이 좋네요.

자극이 와서 위기가 몇 차례 왔으니까요. ㅎㅎ

끝나고도 동생이 안 죽던데

멀티샷 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갈 정도더군요.

배려심과 매너가 갖춰진 ㅁㅇㄷ입니다.

필요한 걸 찾아서 해주고 불편한 점을 찾아서 캐치를 잘 합니다.

다른 서비스 업을 해도 잘 할 거 같네요.

왁싱은 되어있고 

흡연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흡연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게 비흡연일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문신은 제가 파악하진 못했네요. 일단 없는 거 같았습니다.

조명은 한 4, 50 프로 정도 됐습니다.

밝진 않지만 사물 식별은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 입니다.

까무잡잡한 피부나 의슴을 꺼려하시는 분 외에는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팔방미인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