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ㅊㄹ 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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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월차로 인하여 급달림~!!
이래저래 예약전쟁뚫고 ㅊㄹ매님 접견..
첫방이라 항상 같은 E로 예약후 입실 합니다
쪼꼬만하니 문열며 인사건넵니다
매의 눈으로 스캔후 하얀 원피스속 속살을 투시하듯 쳐다보다 
오빠 음료수 커피~ 하길래 물먼저 드링킹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머~특별한 섭쓰는 없어요 그저 꼼꼼히 씻겨주네요
미드는 공사한지 얼마돼지않아 쫀득하니 좋아요~ 
아프지 않냐는  질문에 격하지 않으면 괞찮다 합니다
감촉 좋습니다~^^

각설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ㅇㅁ타임시작~
ㅅㄲㅅ 시간 깁니다..아주 정성껏 시전합니다..
먼저 올라타서 말타기 드갑니다 요고 쌤니다 느낌 아니까~
요로다 발사하시는 분들 계실듯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소중하니까 이래 끝날순 없다!!!
자세 바꿔 공격시전!! 잘느끼고 물량 괜찮아요
한다리들고 옆치비스무리한 자세요 일단 첫번째 나의 돌격조 전멸…ㅜㅜ
그러고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 다시 침대로 이동 오빠 래디?하길래
또 덥벼듬~^^ 에라몰겠다! 길고 딥한 ㅅㄲㅅ 시전후 다시 올라타서 말탑니다.. 정말 잘 탑니다.. 애마부인인줄~ㅋㅋ
암튼 이번엔 저의 주도하에 옆치 정상 뒤치 방방방 피날레를 쳤어요~
몸이따르지않아 두번째 나의 돌격조 역시 전멸…
이이상은 무리겠다 싶어 코피 터지기전에 샤워하고 빠이하고 나왔네요
나오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한마디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오빠 잊지마”
요녀야 요녀~~!!
 암튼 그리 잘놀다 왔네요~

피드백 전화 당근 오시고..
사람을 점수를 매긴다는게 참.. ~예전의 내가 아니야~
항상 그렇듯 나에게 꼭맞는 매님을 만난다는게 참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그렇지만 만나보지 않고 그 느낌을 논하기란 그또한 어려운 일이죠
ㅊㄹ 매님 뱃살 쪼매 있고 자그만하니 여느 매님과 다를것 없다지만 
저에겐 맞네요~ 잘 맞춰주고 싫은 내색 하지않고 
암튼 저는 재방 의사 있어요

참 프사는 실물 맞아요 아마 젤 잘나온거겠죠~^^ 
좀더 성숙했다 말하고 싶네요 참고하세요…
쓰다보니 기네..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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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애마부인과 말타신 후기 잘봤습니다  ㅋㅋ
근디 글자 크기를 좀 줄이시면 읽기 편할듯합니다 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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