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한가닥 까지도 벌떡 세워주는 옥타곤 ㄱㅇ쌤♡ 46

글 적으면서 갑자기 의문이 드는거 1개 먼저 ...

스웨디시가 아로마로 분류해야되는거 아닙니까 ?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긴글 보기 싫으신분들.. 위한 서비스 

ㅇㄲ ★★★★

ㅁㅁ ★★★.5

ㅅㅋ ★★★★★+30405

ㅁㅇㄷ ★★★★★ + 서른마흔다섯개(이 맨트 모르는사람 있음?)

저는 창원입니다. 멀리 가는걸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왜? 

상남동! 유흥의메카 아닙니까 물론 부산도 있고 인천도 있고 하겠죠

굳이 그렇게 까지 찾아가고 싶은곳은 없었지만!!!!!

옥타곤 가을! 어떤 맴인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찾아갔어요 

(사실 숙희누나떄문일지도)

그렇게 찾아간 옥타곤은 아주 구석진곳 꼭대기층에 있었죠 ~

시설점수 ! ★★★★

나쁘지 않은 시설과 수압 등 괜찮앗습니다

그렇게 샤워하고 나온뒤 거울보며 뒤적뒤적 이곳저곳 구경하고 

쌤이 들어오네여 수줍어 아무말 못하는(?) 담배를 피길래 따라서 훌쩍

가운을 입고 있던저는 보일까 부끄러서 더 가리고 피면서 이런 저런얘기를 나누며 

게임을 얘기에 반응하던 그녀 

짤은 구글링한거지만 진짜 징그럽네 젠장;

그렇게 얘기를 끝내고! 뒷판 바로 마사지 받으며 건식이 있었나? 이건 스웨아냐? 할정도의 

야릇함  아시는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그가 찾아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워매 이런 생각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렇게 립이 들어오는데도 이미 풀ㅂ 이날 슬픈일이 있어서

계속 떠올리는데 참는다고 되겠습니까? 한계는 있지 숙희누나의 자매 인거같아요

그렇게 말을 계속 걸며 참아내는 한 선수 

솔삐 뒷판하면서 ㅆ거같았어요 살짝 흐름 끊어내긴 했지만 

흐름 끊키면 그 다음 궁극기는 배로 되는거 알죠?

그렇게 앞판으로 도는데 이노무싀키는 그렇게 달래줫건만 생각과 따로놀려는지

눈치도 없지 부끄럽게씨리 끝까지 죽을생각을 안해요 

분명 쉬었다 가도 되는데 그녀의 공격타임 호루룩 짭짭과 던질까말까?

들어갈까 말까? 

제가 잘못 느낀줄 알았어요 이 타이밍에 묻는건 진짜 타이밍 못맞추는 놈인거 아는데

지금 혹시..... 네 맞대요 ................................................하

물론 저도 즐달러고 내가 번돈 쓰는 재미로 삽니다

그럴때 있어요 와 ㅂ고싶다 젠장 

하지만 안된다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어요 1000% 근데도 

참 생각나게 만드는 아니 생각 많게 하는 그런 쌤 

진상이되고싶지도 진상을 하고싶지도 않은 "즐달러" 라 언젠간

좋은분들 많이 만날꺼라 생각합니다.  

참는것은 고통입니다 지금예약하시죠 010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날 잘 없으니 "숙희누나"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이만 부족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