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ㅁㄹ 늦은후기 3

맛집 ㅁㄹ 매니저 늦은후기입니다^^(1/10방문)

간만에 꼴려서 오피가 생각나서 다시 찾은 맛집

전번에 한번 방문해서 ㅁㅈ 매니저(지금은 안계신듯)와의 좋은 기억이 있었기에 맛집 아가씨들 목록을 봤는데 왠 새로운 모로코 아가씨가 상단에 있길래 몸매가 좋아보여서 호기심에 고민 살짝 하다가 예약 ㄱㄱ 했는데 실장님이 오라는 데로 와서 한 30분 기다리다가 전화로 안내해준 호실 앞에 갔는데 문 똑똑 두드리니 안에서 구릿빛 피부에 몸매 쥑이는 아가씨 하나가 나와서 기대 잔뜩 하고있다 둘이서 간단한 샤워 후 본격적인 전투 시작 ㄱㄱ  ㅋㅅ 시도했는데 살짝 빼는 느낌 ㅜㅜ 그래도 몸매 하나는 개작살이라 애무도 좋게 해주고 해서 바로 발기섰는데 너무 기대하고 와서 힘이 잔뜩 들어가서 그런가 아쉽게 물은 못 빼고 나옴 ㅜㅜ 그래서 살짝 아쉬운 맛이 좀 남아서 다음에 시간날때 한번 더 방문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