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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권] 나의 하루를 핑크하게 만들어준 럭키 핑크 후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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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키 180대 몸무게 0.1t 몸땡이 비루함

- 한번도 내가 ㅅㅅ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적 없음

- 당연 공격수 보단 수비수쪽

- 말주변도 없는 씹선비



[본문]


1월초 30대 첫 op를 방문한 나, 크게 흥미 느끼지 못했고 그냥 스마나 다녀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중, 노빠꾸 님의 후기에서 한줄기 빛을 찾았다. 럭키 ‘핑크’ 시체도 즐빔이 가능하다는 그녀, 또다시 좌측뇌 어디에서 뭔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후 몇 차례 예약을 시도했지만 나와는 인연이 되지 못했던 그녀, 지난주 드디어 만났다. 태국녀들의 프로필 싱크에 대한 기대는 없다. 피부색을 바꾸고 보정 어플을 사용하면 정말 다른 사람이 되니.. 그래도 핑크는 몇 번 본 얼굴 같았다. 프로필에서 본 얼굴이 보인다. 담배를 피지 않기에 건네는 물을 한잔 먹고 멀뚱거린다.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자연스러움이라고는 1도 없다. “오빠 혼자 괜찮아?” 동반샤워는 없다. 여러 후기에서 흡입이 장난 아니라는 것을 습득한 나는 뽀득뽀득 열심히 씻고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걸터 앉게 하더니 플레이를 시작한다. “오빠 여기?” 다리를 위로 올리더니 훅 들어오는 그것. ‘이거구나, 와 사람들이 잘 씻고 와야할텐데, 이렇게까지 딥하다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길다. 엄청 길다. 핑크핑크 하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한다. 플레이를 시작할때쯤 갑자기 문뜩 궁금했다. “젤?” 웃는다. “NO” 엄청난 수량이다. 지금까지 본 모든 사람들 중에 최고의.. ‘플레이가 이렇게 좋은거 였구나, 내가 그동안 제대로 해보지 않았구나’ 나같은 시체도 즐빔이 가능했다. 그녀가 하자는 대로만 하면 감탄사만 뱉다가 나오게 될 것이다. 끝까지 닿는 느낌, 그리고 또다른 느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그 안의 이곳저곳을 느껴보고 끝이났다. 고수 인정이다.


씻었다. 그리고 옷을 입고 나왔다. 나는 말주변도 없고 오히려 시간 남았다 생각하고 쭈뼛하는게 더 불편하다 생각했다. 그녀 또한 가만히 서서 나가길 기다리는 것 같았다. 주차비를 계산하는데 기본요금, 30분 안에 돌아왔지만 내상이란 생각은 1도 없다. 글쓰기 시작부분에 쓸대없는 자기소개를 쓴 이유는 나같은 사람도 만족하게 해준 핑크를 돋보이게 보이고 싶어서다. 




나의 하루를 핑크하게 만들어준, 아주 핑크스러웠던 핑크


-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케바케 손바손 유흥룰을 인지하는 이성적인 부비인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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