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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내외동수힐링 그때그시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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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김해내외동 수힐링 단골이엿습니다...그때그시절 그향수가 그립네요...

카운터 미모의 여사장님... 중국서혜부림프마사지 90분단독코스 10만원 매니저 유미 나영이


찜질복바지 반바지인데 옆에 재봉선이 쫘악~찢어져서 손넣기 굉장히좋았었는데..

지금 다들 김숙희 김숙희하는데 그때 정말 깊숙히들어왓엇죠... 아실분들은아실거에요..

스마라는게 은꼴 은근히 꼴리는 매력이있는데..


지금은 부비나 부달 마창진 김해지역 어딜봐도 중국마사지 그런곳이없네요...

개구리 뒷자리자세해서 깊숙히 들어오는 중국마사지 그것도20대30대 아는곳잇음 정보좀주세요...


다들 중국마사지는 40대50대이모들뿐이고 옜날 수힐링처럼 깊숙히들어오는곳도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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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성감대귀두님의 댓글의 댓글

@ 부마짱
옛향수생각나네요 그때 참 중독성있었는데... 찜질복바지 재봉선 찢어진거 ㅋㅋ 은꼴 최고였음 ㅋ

성감대귀두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비고시퍼
그니까요 주인도바뀌고 손님은 떨어지고 태국으로 변질되고... 그여사장님 다시 컴백해서 같은가게 차렷음좋겟네요..ㅠㅠ

서든어택님의 댓글

그 시절 정말 그리워요..
일부러 옆트임 찢어놓은 바지 좋았는데 ㅋㅋ
전 사장님 가게 팔고부턴 답이 없네요;;
무의식중에 꼴리게끔 김숙희를 못잊어서
이발소도 전전하다 현타오고 ㅠ
저도 예전 그 감성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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